`도서관에서 생긴 일` 독후감 도서관에서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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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04

`도서관에서 생긴 일` 독후감 도서관에서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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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사람의 인격, 나아가 일생까지 바꿔 줄 수 있는 책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 중에 하나다. 하지만 요즘같이 책에 대한 관심이 시들어진 지금, ??난독세대??라는 용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책을 읽는 사람들이 적어진 지금에 저 말의 의미는 빛을 바래고 있다. 귀뒬의 <도서관에서 생긴 일>은 난독세대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한권의 책이 사람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말을 하는 이 작품은 본래 청소년을 위해 탄생된 작품으로 1996년 크로노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하지만 책 안 읽는 것이 굳이 청소년뿐이겠는가? 책이라면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작품의 독자가 될 수 있다. 책읽기를 싫어하는 소년 기욤은 매일 밤, 늦은 밤까지 창가에서 글을 쓰는 할머니를 바라본다. 그가 기다리는 것은 새벽녘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자마자 건물에서 나와 어디론가 뛰어가는 소녀이다. 궁금증으로 마음이 터져버릴 것 같은 밤, 기욤은 그 소녀의 뒤를 밟아 거대한 도서관으로 뛰어든다. 그가 뒤쫓은 소녀의 이름은 `이다`이다. 그 소녀는 실체가 아니라, 글 쓰는 할머니의 어린 시절의 환영이다. 할머니는 작가의 꿈을 포기하지 못해, 환영의 모습으로 보들레르, 랭보, 뒤마, 발자크, 생텍쥐페리 등 대작가들이 가지고 있던 `문학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마법서`를 찾고 있다. 그런 이다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 기욤은 그녀를 도와 마법서를 찾겠노라고 약속하지만, 할머니는 다음 날 세상을 떠나고 만다. 이다를 잃은 슬픔에 빠진 기욤은 곧 자기가 만난 이다가 바로 할머니의 회고록에서 나온 것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다와 다시 만나기 위해, 마법서를 찾기 위해 스스로 글쓰기와 책읽기를 다듬고 뒤돌아보며 모험 속으로 뛰어든다. 기욤은 마법서를 찾기 위해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홍당무> <레미제라블> <어린 왕자> 등의 작품을 가로지른다. 그러는 사이, 기욤은 문학 작품에 녹아 있는 감수성에 의해 성장…(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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