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바보`를 읽고 나서 똑똑한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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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15

`똑똑한 바보`를 읽고 나서 똑똑한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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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똑똑한 바보>를 읽고...

아빠와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고 있던 내 눈에 띈 책은 ‘똑똑한 바보’ 라는 책이었다. ‘똑똑한 바보’ 란 무슨 뜻일까? 제목부터 왠지 모순인 것이 내 호기심을 자극했고 내용도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우화라서 읽어보게 되었다.
‘똑똑한 바보’
이 말은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왠지 헷갈리는 것 같다. 내 생각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똑똑해 보이나 실제로 아는 지혜는 없고, 조리 있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나 말과 마음이 다른 것을 말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우화는 무엇일까?
국어 시간에도 배웠듯이 우화란 인간 이외의 동물 또는 식물을 인간처럼 표현해서 사람과 같이 행동하게 하고, 그 속에 교훈을 나타내는 이야기이다. 이 책도 독자에게 우화로 교훈을 주어서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똑똑한 바보’ 에는 아주 많은 우화가 있었는데 그 중 나는 <병든 여우> 라는 우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우화에서 병든 여우는 자신의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지 않았다.
병든 여우는 자신의 친척 여우들에게 지난 날 동물들을 잡아먹고 괴롭힌 것에 대해 반성을 하고 앞으로 착한 행동을 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한 여우가 우리는 이미 신임을 잃었고 나쁜 버릇은 고쳐지기 힘들다고 하였다. 여우들은 모두 가 버렸고 병든 여우는 마지막으로 병아리가 먹고 싶다고 소리를 쳤다.
‘시간이 흐르면 아무리 튼튼하게 지은 성벽도 허물어지고, 웅장하던 산도 민둥산이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습관은 바뀌지 않는다’
나는 우화를 읽으며 이 말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다. 그리고 나쁜 습관은 고치기가 어려우니 나쁜 습관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나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적어도 한 번 이상 모순인 말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아마 내가 그런 말을 하였을 때 사람들은 나에 대한 신뢰가 조금씩 무너지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말을 할 때 충분히 생각을 해 보지 않고 말하는 습관은 좋지 않은 습관이다. <병든 여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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