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의 바다`를 읽고 라몬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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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03

`라몬의 바다`를 읽고 라몬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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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이 찾은 천상의 진주
‘라몬의 바다’를 읽고

우리의 일상이란 참으로 따분하기 그지없다. 학원과 학교를 오가며 어른들의 말씀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 ‘라몬의 바다’ 속에는 상상이 있다. 지루한 일상을 떠나 모험을 떠나는 상상이 가득하다. 하얀 해변가를 헤엄치고, 거대한 괴물이 나오고, 악당이 있고, 그 악당을 물리치는...
`라몬의 바다`는 우리를 한순간의 화려한 상상 속에 빠지게 한다.
진주상을 하는 아버지를 보며, 라몬은 자신도 멋진 진주를 캐고 싶어한다. 그 이유는 아버지께 자신도 다 컸음을 보여주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자신을 업신여기는 세빌라노의 코를 납작하게 하고 싶어서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라몬이 어리다는 이유로, 그리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라몬이 바다로 나가는 것을 반대한다. 라몬은 아버지가 출장을 나간 사이 진주 잡이 노인을 따라 바다에 나가서 최고의 진주를 발견한다. 하지만, 노인은 그것은 바다의 신인 ‘쥐가오리신’의 것이라면서 두려워하며 라몬을 말린다. 라몬은 노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천상의 진주`를 캐내어 아버지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 아버지는 그 진주를 성당에 바치고, 바다로 진주잡이를 나가지만 폭풍을 만나 죽고 만다. 아버지는 자신이 진주를 바쳤으므로 신이 자신을 지켜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너무 어리석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이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폭풍을 피해가지 않다니...
‘쥐가오리신을 노하게 해선 안된다’던 노인의 말이 떠오른 라몬은 이 진주를 쥐가오리신에게 돌려줄 생각으로 성당에서 몰래 빼돌린다. 하지만 세빌라노가 따라와 천상의 진주를 빼앗으려고 배에 쫓아 올라탄다. 그리고 나타난 쥐가오리신... 세빌라노는 결국 쥐가오리신과의 격투로 바닷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라몬은 천상의 진주를 다시 성당에 가져다 놓는다.
이 속에는 바닷가의 사람들의 전설과 그 안에 얽혀진 미신이 사실적으로 들어나 있다. 한편으로 그러한 부분이 작가의 의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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