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는 프랑스 박물관인가`를 읽고 루브르는프랑스박물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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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14

`루브르는 프랑스 박물관인가`를 읽고 루브르는프랑스박물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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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는 프랑스 박물관인가
출판사:민연 지은이: 이보아

처음 서점에서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당연하지’라는 생각을 했고, 이당연한 질문을 하는 작가의 본 뜻이 뭘까? 하는 호기심도 들었다.
파리, 런던 등을 둘러보면 그곳은 마치 제국주의의 전시장 같다. 예를 들어 파리의 앵발리드 돔 교회앞에서 서 있는 갈릴에나 동상에 갈릴에나를 떠 받치고있는부조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것은 아시아, 아프리카 사람이다. 대표적인 약소국가 네 개의 인종이 그의 발 밑에 있는 것이다.(갈릴에나는 그 위에 위풍당당하게 서있다.)
오래 전부터 문화재를 약탈당한 국가들은 문화재 반환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이것은 자국의 단절된 문화 회복과 역사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이다.
우리나라도 임진왜란, 정유재란,신미양요,병인양요등 서구 열강의 침입, 일제 강점기 시대 일본 공관과 서양 외교관들의 집요하고 체계적인 문화재 수집, 한국전쟁이후 면책특권을 이용한 미군 정 외교관의 문화재 유출 등 셀 수 없이 많은 문화재가 해외로 유출되었다. 대표적인 문화재 보유국인 영국과 프랑스는 자신들이 약탈한 문화재는 돌려주지 않으면서 자신드르이 문화재는 반환을 요청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들의 문화재를 돌려주지 않으려는 이유는 ‘박물관의 공동화’ 현상이 두려워서 이고, 둘째는 ‘약탈 문화재 반환 도미노 현상’이 두렵기 때문이다.
문화재 보유국 중 한 국가라도 문화재를 돌려주면 다른 보유국 들도 돌려줘야 하는데, 그것이 싫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관광 부익이 줄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고는 지금까지 문화재를 잘 보존해 온 자신들에게 고마워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나폴레옹은 이집트를 침략할 때 천문학자, 수학자, 화학자들은 물론 인쇄공, 토목기사, 화가, 인문학자 등 민간인 175명도 함께 데러갔다. 나폴레옹 원정대와 이 민간인들은 이집트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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