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팔지 마세요`를 읽고 무기 팔지 마세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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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14

`무기 팔지 마세요`를 읽고 무기 팔지 마세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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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라는 것은 무엇인가? 무기는 ‘전쟁에 사용되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국어사전에서 그렇게 정의되고 있다. 그렇다. 무기는 바로 ‘전쟁’에 사용 되는 것이다. 요즘 들어 예전보다 전쟁이 잦아들고 평화가 도래하는 시대에 ‘무기’라는 것은 사라진 것 같다. 그렇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이 책 ‘무기 팔지 마세요’에서 바로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무기 같지도 않은 무기, 장난감 총으로 인해서 사건이 시작된다. 보미의 반에서 남자애들이 장난감 총을 사람에게 쏘는 것이었다. 그 장난감 총으로 인해서 보미는 평화 모임을 만들어 장난감 무기 수거 운동을 벌이고 장난감 가게에 돌려주는 등 또 학교 앞을 행진하면서 ‘무기 팔지 마세요’라는 팻말을 들고서 행진까지 한다. 그런데 이 사실이 더 널리 퍼져 미국에 사는 제니한테까지 알려진다. 제니는 자기 또래의 아이가 시위를 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아 ‘막내 염소들의 모임’을 만들고 무기 판매를 금지하자며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다가 결국 미국 전체에 큰 바람을 불게 한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막내 염소들의 모임’이었다. 처음엔 왜 ‘막내 염소들의 모임’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알고 보니 어떤 우화에서 늑대가 엄마 시늉을 하고서 문을 안 열어주던 아기 염소들을 속여 문을 열게 하고 아기 염소들을 잡아먹는데 딱 한 마리가 시계 추 안에 숨어있어 결국 늑대 뱃속의 아기 염소들을 구하게 된다. 여러분이 그 마지막 막내 염소가 되어 마치 늑대로부터 아기 염소들을 구한 것처럼 무기의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자는 의미로 그렇게 이름을 지은 것이다. 정말 그 상황이 우리가 무기 때문에 벌벌 떠는 상황이랑 똑같았다. ‘막내 염소들의 모임’은 어린이들의 모임이고, 어른들의 모임은 ‘진짜 엄마 모임’이란다. 진짜 엄마와 막내 염소가 힘을 합쳐 늑대를 물리친 것처럼 말이다.
이건 이 책을 읽고 나서 새로 안 사실인데 장난감 총은 실제로 총알이 발사되며, 어떤 총은 1m 떨어진 거리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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