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를 읽고 나서 문제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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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문제아`를 읽고 나서 문제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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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를 읽고 나서
책 제목을 보고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문제아’라! 뭔가 재미있는 내용이 있을 것 같은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역시 내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한 번쯤은 읽어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라, 어디서 봤더라?”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책이었다. 책을 읽을 때 나는 이 책을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기는데, 이 책은 글씨 크기가 컸기 때문에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적었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문제아’ 라는 책은 여러 가지 단편 동화들이 엮여진 책이다. 그래서 인지 지루하지도 않았다. 인상 깊었던 동화들은 많았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고 역시 책 제목과 같은 ‘문제아’ 에 대해서 쓰겠다.
이 동화에서 나오는 문제아는 문제아가 아니었다. 그런데 어떤 사건을 계기로 해서 문제아가 되었다. 그러나 문제아는 문제아가 아니었다. 보이는 것을 보며 그것에 대해서 모두들 문제아라고 생각했다. 나 자신은 다를지 몰라도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에게 ‘나’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전부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문제아이기 보다는 다친 아버지의 치료비를 위해 신문배달을 하는 효심이 깊은 아들이었다. 어린 나이에 신문 배달을 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만큼 효심이 깊다는 것이겠지? 아마 내가 어린 ‘그(문제아)’의 입장이 된다고 해도 다친 아버지의 치료비를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첫 번째는 나라고 생각하고 두 번째는 가족, 세 번째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나(문제아)’가 말하는 구절의 한 부분이다.
“나는 나를 문제아라고 보는 사람한테는 영원히 문제아로만 있게 될 거다. 아무도 그걸 모른다. 내가 왜 문제아가 되었는지, 나를 보통 아이들처럼 대해주면 나도 아 주 평범한 보통 애라는 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처음 이 구절을 보았을 때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나는 그동안 문제아라고 불리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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