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부`를 읽고나서 미국의정부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미국의 정부`를 읽고나서 미국의정부.doc   [size : 10 Kbyte]
  136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2-11-25

`미국의 정부`를 읽고나서 미국의정부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물리가 물렁물렁`을 읽고


나는 과학을 못하는 편이다. 아니 과학에 흥미가 없는 편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다.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곧바로 과학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말이다. 어렵고 지루한 공식들만 잔뜩 늘어놓는 과학. 하지만 아무리 재미없는 과학이라도 요즘 세상에서 과학을 등진 채 살아가기란 힘들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기술. 그리고 우리도 모르게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어있는 과학. 더군다나 과학기술이 점점 전문화 되고 어려워지고 있어 일반 지식인들에게 점점 유리되고 있다는 사실. 하지만 환경 오염, 식량 생산, 인구 조절, 무기 개발등의 문제는 모두 과학과 유관한 것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과학을 멀리 해서는 안된다. 만약 나도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평생 과학을 등진 채로 살아갔을 지도 모르는 노릇이다. 우연히 읽게 된 이 책은 나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물리! 과학 중 에서도 가장 까다롭다면 까다롭고, 또 반대로 가장 단순하다면 단순하다고 할 수 있는 학문이다. 이 책에서는 물리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 중에 하나인 여러 공식들을 재밌게 들려준다. 이 중에는 내가 중2 때 공부하느라 애를 먹었던 구심력과 원심력이 짧은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다. 그걸 보고 1년만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게 느껴졌다. 약간의 원리만 이해하면 이렇게 쉬운 것을 무작정 외우려 머리를 얼마나 혹사 시켰던지!
또 과학자들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냈다. 천재라고 불리우는 뉴턴의 강의에 단 한사람도 들어오지 않아 뉴턴이 빈 강의실에서 강의를 했다는 사실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노벨상까지 수상한 아이슈타인이 녹차 찻잎이 찻잔 가장자리로 가지 않고 한가운데로 떨어지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7년 동안이나 연구했다는 사실도 정말 새롭게 유쾌했다.
나와 는 태어날 때부터 다른 사람으로 느껴졌던 과학자들이 마치 옆집 아저씨처럼 친근하게 느껴졌다. 과학자들에게…(생략)




`미국의정부`를읽고나서미국의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