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을 읽고나서 독후감 `보물섬`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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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21

`보물섬`을 읽고나서 독후감 `보물섬`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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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을 읽고,

처음 보물섬이라는 제목을 봤을 때, `보물지도를 발견, 들고 바다로 나가서 보물섬에 이륙, 보물을 찾는다!` 라는 내용이 전개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내용은 치밀하고 꼼꼼하게 짜여져 있었다. 그래서 정말 실감났다. 알고 보니 이 책의 저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내가 좋아하는 소설이기도 한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썼다고 한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작품을 사랑하기에 보물섬이 제목인 다른 책들이 넘쳐나는 이때! 독서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유사품을 주의하시길.......`
만약 어떤 신사가 찾아와서 보물지도를 쫙~! 친절하게 펼쳐서 보여주더니 보물을 찾으러 가자고 한다면, 난 새로운 경험에 신나기도 하고 보물을 준다고 해서 솔깃하기도 했겠지만 거대한 모험을 한다는 두려움에 이내 손을 내저었을 것이다. 아무리 보물을 많이 준다고 해도 내가 만약 모험 때문에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면, 그 보물들이, 내 소유의 많은 보물들이 뭔 소용이 있겠는가? 실버와 짐이 보았던 환상이란 것,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아무리 실감나는 글귀라도 내 마음은 절반도 채워지지 못했다.
그 대담한 플린트 선장도 다시보기위해 여차저차 노력했다는 내용. 나도 꼭 볼 수 있을 것만 같아 괜히 설레었다. 색색의 별들이 떠 있는 우주를 항해하는 황금빛 배를 타는 환상이란....... 존 실버는 이렇게 대답했다.
"추위와 굶주림과 두려움이란 친구들을 잘 달래면 찾는 것이 보인다고, 그건 바로 새로운 모험을 꿈꾸게 하는 열정이란다."
정말 멋있는 말 이다. 보물섬의 존 실버도 정말 멋있었다. 보물섬으로 향하는 황금빛 거대한 모험은 존 실버이기에 가능했었던 것은 아닐까? 그리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딘가가 `존과 짐이 닯았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다. 아마 그 훌륭한 열정이라고 추측해 본다. 보물섬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성격이 살짝살짝 드러나 있다.
그 중에 난 가장 재미있는 캐릭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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