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피리 한 조각`을 읽고 사금피리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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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2-03

`사금피리 한 조각`을 읽고 사금피리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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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파리 한 조각를 읽고,,

이 책은 도예가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한 소년의 이야기로 누베리상 수상작이라고 해서 읽어 보게 되었다. 도예가가 되기를 바라는 소년, 목이는 다리밑에서 어려서부터 자신을 돌봐준 두루미아저씨랑 같이 산다. 할 하루 끼니를 걱정하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등 어려운 생활을 하지만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목이는 민영감네 도자기를 훔쳐보다가 도자기를 깨뜨리게 디고 그 대가로 뗄감을 하게 된다. 도자기 빚는 방법을 알고 싶은 목이는 민영감과의 약속을 지켜내고 또 진흙을 퍼오고 불순물을 걸러가는 기술을 배워간다. 그러나 민영감은 여전히 목이한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내가 목이라면 아마 벌써 포기했을 것이다.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언제 기술을 가르쳐 준다는 말도 없고 그냥 이렇게 진흙만 만지다가 끝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퉁명스런 민영감에게도 평생 소원이 있는데 바로 왕실의 도자기 주문을 받는 것이다. 마침 당시 도공들의 최고 영예였던 왕실의 도자기 공급건으로 송동에서 감도간이 왔다. 민영감의 솜씨를 눈여겨 봤던 그 관리는 최고의 도자기를 빚어 왕실로 가지고 오라고 한다. 마침내 민영감은 상감청자를 완성하게 되고 그걸 목이가 자청해서 송도
까지 도자기 운반을 맡는다. 지금이야 차타면 금방 갈 수 있는 거리지만 그땐 그렇지 않아 걸어가야 했고 잘못하면 길을 잃을 수도 이썽?다. 그런데도 자청해서 가다니 목이의 용기에 내심 놀랐다.목이는 하루에 한 마을 한 고개씩 갔다. 그런데 그만 산적을 만나 도자기를 깨뜨리고 말았다. 나같으면 다 포기하고 다시 집으로 갔었을텐데 목이는 그렇지 않았다. 목이는 사금파리 한 조각을 쥐고 왕실로 가 주문을 받아냈다. 이런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난 아직도 잘 모르겟다. 목이가 도자기 주문을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을때는 두루미아저씨의 죽음과 도자기 빚는 방법이 기다리고 있었다. 목이한테는 친가족이나 다름없는 두루미아저씨가 죽어 안타까웠지만 목이가 그토록 배우고 싶었던 도자기 빚는 방법…(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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