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읽고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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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1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읽고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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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지은이:레프 N. 톨스토이
출판사:두레 출판사

사랑의 힘과 마음의 힘. 그리고 나
난 솔직히 말해서 기독교신자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초등학교 때 한 전도사 분께서 자꾸 지금 당장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된다면서 한 달 내내 쫓아다니며 교회에 오라고 강요하였기 때문이다. 결국 그 분과의 인연은 부모님에 의해 겨우 끊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한 번 가 볼까??, ??집념이 참 대단하신 분이다??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그 전도사께서 날 쫓아다니신지 한 달이 다 되어갈 무렵, 난 마음과 몸, 다 지쳤고 그 사람이 너무 무서웠다. 심지어 모든 종교를 싫어하고 정말 지옥에 가게 될 것 같다는 이상한 생각으로 사로잡혀 있었었다. 하지만 시간이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었고 이 소설을 읽은 지금은 정말 심한 기독교 신자인 친구와 단짝으로 지내고 있다.
과거 시간이 흘렀지만 어느 정도 기독교에 대해 거리낌이 마음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내가 이 소설을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 소설의 저자 톨스토이는 기독교신자이고,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란 존재가 군데군데 담겨 있다. 그가 쓴 다른 소설들도 하나같이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찾아 볼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왜 읽었을까? 내 이야기를 들어 보아라.
사실 난 이 소설을 2번 째 읽는다. 처음엔 ??톨스토이 단편선??이란 책을 어머니께서 사 오셔서 억지로 읽었지만 이번은 내 선택이었다. 그 책을 처음 읽을 땐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기독교 신자인 친구는 사귈 수 있었지만 기독교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던 편이 아니라서 몇 장만 읽고 책을 덮었다. 색안경을 쓰고 책을 바라 본 난, 그가 책이란 도구를 사용하여 그들의 우상인 하나님을 예찬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 책을 덮은 지 1달, 2달이 지나가고 그 책의 존재를 잊었을 무렵, 책장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다시 발견하게 되었고 이상하게도 순식간에 그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정말 이상…(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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