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한 가운데`를 읽고 삶의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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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1-16

`삶의 한 가운데`를 읽고 삶의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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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 가운데
출판사:민음사 지은이:루이제 린저

이 책은 선생님께서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이라고 말하신 책이여서 언젠가는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했던 책이였다.
‘나‘는 여동생이 있고 우리는 다른 자매들이 그러하듯이 싸울때도 함께 즐거워 할 때도 있다. 이 책은 언니가 동생 ‘니나’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언니인 나는 니나가 어릴때부터 사랑스럽다거나 귀여운 구석은 없었다고 말하고 있고, 니나 역시 언니가 자신의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귀찮게 여긴다. 그 후로 나는 니나의 일에 관심을 쓰지 않고 남편의 잦은 해외출장 때문에 외국에 나와있는다. 그러다 우연히 ‘니나’를 만난다. 다시 만난 니나에 대해 나는 아는 것이 전혀 없다. 그녀는 스물여섯에 아이를 가졌고 아이의 아빠와 결혼을 하고 1년후에 이혼을 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니나는 자유분방하고. 도도하고,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한다. 니나를 사랑하는 슈타인은 18년 동안이나 니나를 좋아하면서 그녀의 주변을 맴돌 뿐이고, 사랑의 감정을 이성으로 다스렸다.
니나느 반나치즘 투쟁 때문에 감옥살이를 하고 먼 친척 할머니의 구멍가게에서 판매원으로 일을하고, 의대에 진학을 한다. 그녀는 자신의 삶에 고난이 찾아와도 그것을 피하려 들지 않고 그것을 꽉 껴안았다.
이 책을 읽다가 나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생각 났다. 베르테르는 로테와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자 권총으로 자살을 하는데, 슈타인도 18년 동안 자신을 바쳐 사랑했던 니나를 남겨두고 자살을 하고 만다. 그가 죽고 남긴 일기와 편지를 통해 그가 얼마나 니나를 k랑했는지를 느낄수 있다.
니나는 내가 보기에도 매력적이고 도도하며 야성적인 느낌을 풍긴다. 그녀는 자신의 절망을 다른 사람이 부러워 하게 만들고, 자신의 생을 너무나 사랑하며, 그 자신의 인생을 꽉 껴안을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 내가 어떤위기의 상황을 벗어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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