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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일어나는 것에 집중하라. 소명을 갖고 살면서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아라.??
??(과거보다 더 나은 현재를 원한다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돌아보라. 그것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지금부터는 다르게 행동하라.??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멋진 미래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라. 그것이 실현되도록 계획을 세워라. 지금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라.??
이 책에서 중요시 되는 문구이고 또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이다. 또 한가지 “어떤 일을 하려면 그일을 하지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찾아라. 다시 말해 거역할수 없는 이유를 찾아라.”라는 문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동안 많은 일들을 껵고 하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일들을 왜 하고 있는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지, 심지어는 자신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저 어제도 했고…(생략)
을 때 달리는데 처음으로 기쁨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2년이 지났고 제대를 했는데 몇일 동안은 구보에 해방되었다는 느낌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는데 매일 불규칙적인 생활을 일삼다보니 몸이 망가지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다시 뛰기 시작했다. 내가 뛰는 이유는 몸이 원해서다. 뛰지 않으면 왠지 꺼림직하고 몸이 말을 안듣는 것이였다. 어디에선가 들은 것인데 달리기 만큼 좋은 운동도 없다고 했다. 이것이 내가 뛰는 두 번째 이유이다. 어자피 할 운동이라면 좋다는 달리기도 괜찮을 듯 싶어서 나는 오늘도 뛰었다. 내가 달린다는 것이 나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하니 멈출수가 없었다. 이것이 내가 달리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다.
위에 예처럼 요즘 나는 어떤일을 하고 있을때, 정말 하기 싫고 짜증이나면 모든 것을 잠시 접어두고 생각을 해본다. ‘내가 왜 이것을 해야만 하는것일까?’란 질문. 그래서 나는 하던일을 계속한적도 있고, 반대로 덮어둔적도 있다. 아직은 그런 경우가 드물지만 차차 한가지씩 생각을 해볼 것이다. 시간이 지난다면 왠만큼은 긍정적으로 나 자신이 바뀌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와 비슷한 류의 ‘신념의 마력’이라는책. 선물이라는 책이 내가 변화되는 동기부여를 했다면 ‘신념의 마력’이란 책은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의 역할을 했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잠재 의식은 힘의 근원이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있다.
흔히 자기 자신을 잃고 절망 속에서 자포자기에 빠지는 수가 있다. 바로 그때 잠재 의식은 우리에게 자신을 되찾게 하고, 곤란을 극복하여 힘과 용기를 북돋으며, 목표 달성과 성공에의 길로 인도해준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 만약 당신이 현재에 만족하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다. 비록 지금 절망에 빠져 있을지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이에게만 이 책은 필요하다.
이책의 표지에 써 있는 글이다. C. M. 브리스톨이 엮은 이책은 신념에 대해 절대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신념이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또 반드시 목표를 이루어 준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신념에 대해 6장으로 나누어 말하는데 2번째 읽는 것이라 그런지 그 내용이 더욱 눈에 들어왔다.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도 일을 새로 시작할때면 과연 이일을 해낼수 있을까? 라는 물음이 앞서는게 사실이였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 일을얼마나 빨리 이룰수 있을까?’ 또는 ‘이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라는 물음이 앞선다. 앞으로의 나의 변화되는 모습이 기대가 된다.
‘신념의 마력’이란 이름으로 2년전에 똑같은 과목, 같은 교수님의 레포트로 써보았기 때문에 ‘선물’이란 책에 비중을 조금 더 주었다. 양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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