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좋아요` 를 읽고 선생님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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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30

`선생님이 좋아요` 를 읽고 선생님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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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좋아요를 읽고..

나의 꿈이 선생님인지라 제목만 보고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책 읽는 속도가 많이 느린 편인데 유난히 이 책은 빨리 읽을 수 있었다.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가슴속에서 감동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읽으면서 그저 지어낸 이야기로 느껴지지 않은 이유는 아마 이 책을 쓴 작가가 일본 초등학교에서 17년을 근무하신 선생님이 쓴 거 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대학을 갓 졸업한 상냥하고 예쁜 고다니 선생님이 1학년 4반 아이들과 이런 저런 일들을 겪어 가면서 점점 성숙해지고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가는 모습들을 그린다. 또 약간 좀 깡패 같지만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다치 선생님이 등장하기도 한다. 유독 아이들은 아다치 선생님을 따르는 게 이상했는데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서는 나라도 아다치 선생님을 따랐을 거 같다. 아이들을 누구보다 아끼고 아이들의 존중하고 인정하려는 마음.. 고다니 선생님만큼은 참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또, 등장하는 학생들로는 파리박사 데쓰조와 정신발육 지체아인 미나코가 있다.
고다니 선생님이 파리를 기르는 데쓰조를 이해하고 같이 파리를 연구하는 부분이 있는데 정말 이 장면을 보고 고다니 선생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선생님이라면 그런 데쓰조를 무작정 말렸거나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그냥 무시했을 거 같은데 고다니 선생님은 그렇지 않았다. 고다니 선생님은 산에서 사는 아이는 곤충을 기르는 듯 데쓰조도 쓰레기가 많은 곳의 근처에 살기 때문에 거기에 많은 파리를 기른다고 이해했고 나중에는 같이 파리의 이름을 알아보고 같이 연구하는 등 데쓰조를 지지해 주었다. 또 고다니 선생님은 데쓰조가 아닌 다른 아이들한테도 정성을 다했다. 정신발육 지체아인 미나코를 끝까지 아껴주고 포기하지 않았다. `미나코` 이야기에서 무엇보다 내가 감명 받는 건 미나코를 생각하는 반 아이들의 마음 이였다. 만약 우리 반에 미나코 같은 아이가 있다면 난 미나코를 위해 당번이 되어 주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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