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 할머니`를 읽고 나서 손녀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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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1-22

`손녀와 할머니`를 읽고 나서 손녀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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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와 할머니“라는 책을 읽고...

이 책의 내용은 가난한 집의 할머니와 손녀를 소재로 한 내용이다. 가난하지만 마음만큼은 남부럽지 않은 부자이다. 할머니는 중풍인지라 몸이 온전하지 못한다. 그래서 집에서만 거의 생활을 한다. 손녀는 초등학교를 다닌다. 항상 손녀가 학교를 가는 날이면 집은 부산했다.
어느 날 두 사람 모두 늦잠을 잔지라 대충 아침을 해결하고 손녀를 학교로 보냈다. 손녀를 학교에 보내고 나니 미처 손녀의 점심 도시락을 챙겨 주기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할머니는 손녀의 도시락을 갖다 주기 위해 손수 반찬을 만들어 손녀의 학교에 도착했다. 교실에 들러가니 손녀가 없다 옆 친구에게 도시락을 부탁하고 할머니는 집으로 다시 왔다.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깜짝 놀랐다. 집에는 점심이 차려져 있던 것이다.
손녀는 할머니가 점심을 거르게 될까봐 그새 다녀 간 것 이였다. 할머니는 차마 수저를 들지 못하고 소녀를 기다렸다. 비록 밥상에 있는 음식들은 식었지만 손녀와 할머니의 사랑은 식지 않았다. 집에 돌아온 손녀는 할머니와 같이 식사를 하였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비록 가난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불행하다는 것은 아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집안 형편이 어려우면 불행하다는 편견을 가지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런 편견을 없애 주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손녀가 할머니를 위해 할머니는 손녀를 위해 서로 식사를 챙겨 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할머니와 손녀간의 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책이었다. 할머니와 단둘이 살지만 어느 가족보다도 행복한 가정으로 보인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나도 이들의 마음을 본받고 싶다. 먼저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은 현대 사회에서 찾아보기 힘든 광경이다. 어쩌면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훈훈해 지는 지도 모른다. 손녀가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 하면서 할머니를 공경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할머니와 손녀의 모습이 인상 깊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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