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를 읽고 일반독후감 `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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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22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를 읽고 일반독후감 `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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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 감상문


평소 시에 대한 주위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으면, 시는 중,고등학교 교과서 시험 또는 대학고사에 출제되기 때문에 공부한다고 말한다. 멀지도 않은 외국, 일본에서도 지나가는 아이를 잡고 시 하나를 낭송해보아라라고 해도 하나쯤은 낭송하는, 그런 문화가 보편화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시는 시험문제의 한 가지 수단으로 밖에 여겨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학교 국어 선생님께서 시는 시인의 삶 배경을 알면 더 이해하기 쉽다는 말씀을 여러번 들으며 이 책에 존재를 들은바, 또한 이번 고등학교 과제를 계기로 읽게된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는 시대를 아우르는 여러 명의 시인을 소개하고 있다.
처음 만나게 된 시인은 김지하 시인이었다. 그는 유신체제를 비판한 저항시인으로서 특히 <타는 목마름으로>와 <1974년 1월>을 통해 당시 공포상황을 생생하게 형상화하였다. 스스로 느끼고 깨달은 것을 시로 옮긴 시인의 시라는 필자의 말을 들으며, 진정한 시란 체험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그의 시를 보면 체제를 비판하기만 하는데 물론 그때 상황이 나쁘기도 했지만 지금의 체제와 정치를 비판하는 시를 쓰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그는 워낙 시적 표현법이 뛰어나서 그의 시를 보고 다수가 합당하다고 생각할 것 같기도해 시란 문학적 갈래뿐만이 아니라 우리 정신에도 녹아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음으로 만난 시인은 정희성 시인이었다. 그는 매우 압축된 시와 함께 강한 칼을 지닌 시로 평가되고 있었다. 압축되었으면서도 완벽성을 지닌 그야말로 퍼펙트한 시를 지었지만 나에게는 다소 어려운 시들이었다. 표현상의 이해에 한계가 있어서.. 다른 그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이 시인의 시는 어려운 한계를 지닐 것 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바로 그 다음, 그의 시가 유신과 관련이 깊다는 말을 읽고 그의 시를 유신체제와 관련지어 있으니 ‘강머리에 나가 술을 마신다’, ‘봄도 오면 무엇하리’라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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