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나라 투르크메니스탄을 읽고 신비한나라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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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25

`신비한`나라 투르크메니스탄을 읽고 신비한나라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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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나라 투르크메니스탄을 읽고
투르크 메니스탄. 이름조차 생소한 나라였다. 제목 그대로 ‘신비한 나라’였던 것이다. 아랍권에 있는 국가인가? 석유가 철철 나와서 물값보다 석유값이 더 싸다는 바로 그 곳의 한 나라였던가? 투르크메니스탄은 오랫동안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의 인원이었다가 지난 1991년 소련의 붕괴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카르기스탄, 타지키스탄 등과 함께 독립을 얻은 신생 중앙아시아 5개국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 나라를 여행한 한국인이 드물정도로 생소한 나라이고 직접 선거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 어느날 갑자기 헌법을 뜯어고쳐 종신 대통령이 된 나라. 지구 상에서 NGO가 활동할 수 없는 유일한 나라. 그의 자식마저 대통령직 승계가 보장된 살아있는 신이 군림하는 나라, ‘투르크 국민의 아버지’란 뜻의 투르크멘바쉬 라고 이름을 고친 후 아무도 대통령의 본명을 부를 수 없는 나라 등 구소련의 사회주의 체계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나라이다. 여행자는 돌아다니면서 시골의 작은 구멍가게에서 조차 피하지 못 하는 대통령의 얼굴에 주목한다. 도로가에는 물론이고 가는 곳곳마다 황금으로 도금 된 대통령의 동상과 사진이 줄을 잇는다. 자기 과시를 위해 수도에 빈 건물을 지어내는 등 이 나라의 대통령의 만행은 끝이 없다. 국민들은 사복경찰과 군인들에 둘러싸여 하루하루 우울하게 살아가는 힘없는 농민일 뿐인 것이다. 하지만 나는 대통령의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표정보다 이 나라 국민들의 꾸밈없는 미소에 주목했다. 낯선 곳에서 온 여행자에게 베풀고 춤과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 여행자는 이들을 옛날 우리 조상들을 닮았다고 표현한다. 또한 이 나라는 천연가스 보유량이 세계 3~4위를 다툴정도로 굉장해서 가로등이 아침이 되고 해가 중천에 떠도 꺼지지 않고 가스렌지를 요리를 하지 않더라도 켜놓고 산다. 그러고도 가스 사용료는 내지 않는다니. 참 알 수 없는 나라였다. 여행자는 나라의 모습을 카메라와 캠코더에 담아 설명으로만 본다면 그야말로 미지의 나라인 투르크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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