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지구촌 문화여행` 독후감 일반독후감 독후감 지구촌 문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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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20

`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지구촌 문화여행` 독후감 일반독후감 독후감 지구촌 문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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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문화여행」을 읽고

얼마 전부터 여행을 가고 싶었던 터라 여행에 관한 책들을 빌려 보고 있다. 난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도서실 구석에 가득 쌓인 여행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하는 중이다. 내가 읽었던 많은 여행에 관한 책들 중에서도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인 “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지구촌 문화여행“이라는 책에 대해서 독후감을 써 보려고 한다.
이 책에는 1. 아시아, 2. 유럽, 3. 아메리카, 4. 아프리카?오세아니아의 순서로 이 지역의 주요 국가들의 특이하고 재미있는 문화들이 여럿 소개되어 있었다. 수십 개의 이야기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유럽편에 있는 「알바니아 사람들은 왜 장례식 때 ‘나빠’라는 말을 많이 하나요?」였다.
알바니아 사람들은 장례식 때 죽은 사람과의 추억을 말하는 데, 반드시 ‘나빠’라는 말로 끝을 맺는다고 한다. 예를 들어 총각이 죽었으면 “결혼하지 않고 죽어서 나빠!” 라고 말한다고 한다. 나는 처음에 그것을 읽고 매우 놀랐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죽고 나면 좋은 말만 해주고, 또 죽은 시체마저도 공손히 모시는데, 그 나라에서는 죽은 사람에게 계속 ‘나쁘다’고 비난한다니.....
이것은 내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이렇게 ’나빠‘라는 말을 하는 것은 이별이 너무 슬퍼서 오히려 거꾸로 표현하는 것일까? 아니면, 정말 나쁜 사람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마음을 편히 가지려고 그러는 것일까? 그런 말을 하는 전통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에게는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일 터인데......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이 책에는 그 이야기 외에도 인디아의 궁전 같은 타지마할이 사실은 무덤이었다는 것, 마네키 네코 이야기에 나오는 비오기 전에 고양이가 발을 드는 습관, 자유의 여신상을 프랑스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 등 내게 신기하게 느껴지는 내용이 많이 있었다.
이 책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일 중 하나는 여행이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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