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를 읽고 일반독후감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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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09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를 읽고 일반독후감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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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를 읽고
내가 <오렌지 마린린>을 처음 본 곳은 미술 교과서였다. 다빈치나 클림트의 그림처럼 달력 표지에 등장하는 유명한 명화들만 보아온 나에게 <오렌지 마릴린>과 팝아트라는 미술장르는 나에게 약간의 충격과 약간의 비웃음이었다. 항상 오래되고 몇 번의 도난경험이 있어야 하며 유명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어야명화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던 나에게 <오렌지 마릴린>은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으로 단 5분만에 완성한 듯한.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작품’이라고 전혀 느껴지지 않은 프린트물에 불과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TV광고에서, 인터넷 등에서 자주 접하게 되고 현대미술이라는 가깝지만 먼 장르가 다른 인상파니 추상주의니 하는 다른 장르에서의 명작과는 다르게 도시와 잘 소화되는 미술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난 후 나는 여느 그림들과 같이 생소한 다른 현대 미술 작품보다 이 그림 <오렌지 마릴린>에 한번 더 눈길이 갔다.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 이 모나리자의 미소만큼이나 관능적인 작품을 만든 사람. 앤디워홀에게도 관심이 가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엇다. 현대 미술의 또 다른 특징은 작가가 현대를 함게 살아가는 사람이고 대부분 생존해 있다는 사실이다. <오렌지 마릴린>은 현대미술 중에서도 고전작이기에 아무리 ‘현대’미술이라 한들 앤디워홀이나 나 사이에 시간적인 거리감을 느꼈었는데 알고보니 앤디 워홀 역시 근다 사람으로 이 책의 저자는 앤디워홀과 직접 만난 경험까지 있는 사람이었다.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의 대화로 채워진 ‘대화론’과는 또 다른 느낌의 시간적인 거리감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사실 저자는 작품을 경매로 사고 파는 딜러로 앤디워홀 이야기 외에도 경매와 경매되는 작품에 대해서도 언급하고있다. 사실 아직 나는 나이가 어리니 만큼 경매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고 아는 사람만 안다는 물건을 비싸게 사고파는 사람들이 곧잘 이해되자 않았으므로 경매와 나는 영원히 친해줄 수 없는 관계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은 또 한번 앤디 워홀과 나 사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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