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읽고 국어독후감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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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7-30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읽고 국어독후감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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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읽고...

처음 이 책을 고른 것은 이 책 제목의 의미심장하고도 호기심을 유발하는 표현 때문이었다. 그것이 내 마음에 상당히 와 닿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재준’은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깊게 생각한다. 그 때문인지 이 책의 문장 하나, 하나를 읽을 때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내가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바라보는 것이다’라는 이 문장대로 정말 내가 이미 죽었다고 생각해보면? 세상 모든 것이 의미가 없을 것이다. 내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 이 세상은 이미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버린다. 이 세상이 있는 것은 살아가기 위해 있는 것이기에 죽었다고 하면 너무나도 슬퍼질지 모른다. 죽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온 몸이 싸늘해지고 천천히 숨을 멎어버리는 죽음이라는 존재. 내겐 아직 너무나 두려운 것 같다. 인간은 살아있거나 죽거나 결국 죽음의 의미를, 자신의 죽음을 포함한 다른 모든 인간의 죽음의 의미를 모른 채 죽어버리고 말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재준’도 나도 의미를 파고들려 해도 대체 알 수가 없다. 결국 그런 것이 죽음이다. 죽음은 어이없는 것인가, 그저 하찮은 것인가, 대단한 것인가. 죽기 전에는 분명 ‘내가 죽는다.’ 는 생각을 분명 하게 될 것이다. 잠시라도 단, 1분 1초라도 그러한 생각이 뇌리를 스칠 것이다. 청소년기에는 분명 죽음 같은 것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내 근처에 있는 평범한 친구들은 아예 그런 것에 대해 고민 따위는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아니, 내가 단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이 소설 속에서의 유미와 재준이의 우정, 그렇게 깊은 우정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이성간의 우정은 가지기 힘든 법인데. 행복이란 것도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첫사랑, 단 한번이라도 진실한 사랑을 하는 사람도 행복할 것이다. 매년 찾아오는 학생으로서의 시험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하며 좋은 점수를 받게 되는 사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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