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빨개지는 아이`를 읽고 독후감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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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09

`얼굴빨개지는 아이`를 읽고 독후감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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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읽고. /장 자끄 상뻬/김호영/도서출판 열린 책들/1999

얼굴이 빨개지는-자신이 제어하지 못하고 무슨 말을 할 때나 가만히 있어도 빨개지는-병에 걸린 마르슬랭. 아무런 이유 없이 얼굴이 새빨개져 문제이지만 반대로 부끄럽거나 추울 때 등 얼굴을 붉혀야 할 적에는 빨개지지 않아 문제다. 학교에서도 그렇고 어딜 가든 모든 이들이 그에게 말하거나 혹은 물어본다. “얘, 넌 얼굴이 왜 새빨갛니?” 마르슬랭 역시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지만 답은 나오지 않는다. 숲속의 요정도, 그 시대 최고의 의사도 그의 병을 고쳐 줄 수 없었기에 마르슬랭은 점점 지쳐갔고 마지막에 그는 외톨이가 된다. 그런 그에게 친구가 한명 찾아왔다.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니지만 시도때도 없이 재채기를 하는, 바이올린 연주를 꽤 하는 르네 라토. 르네 역시 그의 병 때문에 고민이 무척 많았지만 어찌보면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마르슬랭과 더 없는 친구가 된다. 어느 날 마르슬랭이 할아버지댁에 놀러갔던 사이, 르네는 이사를 가고 사라져 버린다. 주소도 모르고 연락처도 모르는 마르슬랭은 르네를 거의 잊고 다른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마르슬랭은 어른이 되어 바쁘게 회사일을 다니고, 우연히. 정말 우연히 르네를 보게 된다. 하나도 변한 게 없는 그 둘은 서로를 너무나 잘 알아 보게 된다. 그 둘은 휴일에 만나 항상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람에게는 누구든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기 마련이다. 그게 겉으로 드러날수도, 혹은 속으로만 봐야 알 수 있는 것들도 있다. 그 정도는 자기 나름이겠지. 이 책은 남들이 생각할 때 단점으로 보이는 점을 가지고 있는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라토의 이야기를 다룬다.
애들이나 읽는 책이었다면 주인공들은 자신의 단점을 안 좋게 생각하지 않고 장점으로 승화시키고자 노력했었을 것이다. 뭐 예상대로 주인공들은 갑자기 얼굴이 빨개진다던가 쓸데없이 재채기를 하는 병을 좋게 보지는 않았다. 요정에게도 빌어보고 도시의 유명한 의사들에게도 찾아갈 정도로 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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