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 를 읽고 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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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19

`역마` 를 읽고 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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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역마
출판사
홍신문화사
지은이
김동리
발행연도
1948


학기 초에 내가 읽어 할만한 우리나라의 소설책들을 모두다 읽어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그중에 이 책도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하동, 구례, 쌍계사의 세갈래 길목에 자리해 있는 ‘화개장터’에 주인공 성기와 옥화의 주막이 있었다. 옥화네 주막은 유달리 술맛이 좋고, 값이싸고, 옥화의 인심 또한 후하다하여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름난 주막이였다
어느날, 그 주막에 나이 예순도 훨씬 넘어보이는 늙은 체장수와 열대 여섯 살쯤 되 보이는 몸매가 호리호리한 소녀 계연이가 찾아왔다. 옥희는 계연이 쪽을 계속 바라보며 “할아버지의 딸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노인은 오래전 (36년전)에 장터에서 하룻밤 논일을 말해주었고, 옥화는 자뭇 놀라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계연이와 체장수가 머문지 하루가 되는 날 성기가 내일 ‘화개장터’애 펴기 위한 책전을 들고, 장볼준비를 하고 쌍계사에서 내려온다. 그리고 점심상을 들고온 계연을 보고 계연이와 체장수가 자신의 집에 있었다는 것을 앍고, 옥화에게 계연이는 체장수가 지리산 쪽으로 가있는 동안 자기의 주막에 머물 것을 듣는다. 옥화는 성기의 점심상을 ‘상돌엄마’대신 계연이를 시킨다던가 나물을 캐러 둘이서 보내곤 하였다. 이런 옥화의 행동의 목적처럼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낟. 서로 가슴이 뛰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 지리산에 둘이서 함께 간일 인 것 같다. 그러나 둘의 갈등으로 성기는 곧 다시 절로 돌아갔고, 지리산에서 체장수가 온 다음날 아침, 내려와 계연이와 체장수가 이제 곧 떠난다는 가슴아픈 이야기를 듣게 된다. 계연은 울며, 편하게 지내라는 인사를 하고 떠난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나서 역마살로 인한 성기의 회춘을 단념한 옥화는 성기에게 너가 하고 싶은 곳에 가라며 말을 한다. 그리고 가기전에 내 마음이나 알고 가라며, 성기의 손을 잡고 울며, 체장수가 ‘서른여섯해전’ ‘화개장터’에서 놀고갔다는 자기의 아버지 이고, 자신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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