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읽고나서 독후감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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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17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읽고나서 독후감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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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저자: 조은수




표지를 보고 처음엔 어려운 책인 줄로만 알았는데 옛날 화가들의 그림이 수록되어 있어서 보기보다 쉽고, 옆에 설명이 재미나게 실려 있어서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는 김홍도, 강희언, 신윤복 등의 미술가들이 그린 그림이 수록되어 있고, 그림의 종류별로 첫째 마당부터 아홉째 마당까지 나뉘어 있다.

첫째 마당의 제목은 ‘둘이서 한판’ 인데 고누놀이, 장기, 공기놀이, 태껸, 씨름 등을 다룬 그림이 있다. 첫째 마당에서 인상 깊었던 그림은 ‘고누놀이’ 라는 김홍도 화가의 그림인데, 내가 예전에 고누놀이를 직접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왠지 친근감이 느껴지고 가장 인상 깊었다.
둘째 마당의 제목은 ‘여럿이 함께’ 인데, 옛날 선비들의 노는 모습들이 너무 못되었다고 생각되었다. 특히 신윤복 화가의 그림인 ‘연당놀이’가. 내용 중, 이 그림은 신윤복 화가가 선비들의 생활을 비판하기 위해 그린 그림 같다는 화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보면, 이 선비들은 노는 것 치고는 너무 방탕하고 헤프다. 그림 속 선비들은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신윤복 화가의 섬세한 묘사에는 감탄했다.
셋째 마당의 제목은 ‘신나는 구경거리’이고 이중에 ‘칼춤’이라는 그림이 가장 끌렸는데, 칼을 들고 춤을 춘다는 것이 참 독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섬뜩했다. 그리고 여인이 입고 있는 옷의 선명한 색상 대비가 강한 인상을 주었다. ‘지금 같은 댄스가수들의 비슷비슷한 춤과는 달리, 다양하고 독특한 춤이 있었구나’ 생각하니 우리나라의 춤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그리고 ‘줄광대’라는 그림에서는 영화 ‘왕의남자’의 줄타는 묘기를 보여주던 장면이 떠올라 반가운 마음도 들고, 묘기의 이름과 줄타기의 유래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넷째 마당인 ‘한적한 시간에는’ 에선 ‘달밤의 연애’ 라는 그림이 재미있었다. 처음엔 그림 안의 남녀 뒤의 흐릿한 것이 밤의 어두움이나 안개라고 생각했었는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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