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을 읽고 완두콩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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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완두콩`을 읽고 완두콩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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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을 읽고>

우리 사회는 교통 통신이 발달하고 사람들의 직업이 다양해짐에 따라 마음보다는 머리가 앞서는 곳이 되어 버렸다. 「완두콩」은 감정이 메말라 가는 우리들 마음에 물 한 방울의 희망이 되고, 아이들은 공부로 어른들은 일으로 평온함을 누리지 못하는 너무 복잡하고 답답한 일상에 아무 생각 없이 푸른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안겨다 주는 책이다. 사실 우리는 너무 쉬우면서도 꼭 필요한 일은 하나씩 잊어가고 있다. 웃어른을 보면 인사하는 것, 이웃 간에 정답게 지내는 것, 이렇게 어릴 때 지겹도록 들은 이야기인데도 말이다.
이렇게 가장 쉬운 일이 이젠 가장 힘든 일이 되어버렸다는 것, 그만큼 우리가 마음의 문을 닫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젠 그 문을 조금만 열어보자. 그 문으로 내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그런 웃음이 아닌 내 마음이 웃는 그 해맑은 웃음을 배워보자.
웃음은 나의 슬픔을 가리기 위한 도구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다. 사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웃음 뒤엔 슬픔이 있다는 걸 잘 알지 못한다. 내 주위를 둘러보자. 좀더 강해 보이기 위해, 슬픔을 감추기 위해 웃고 있는 사람이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가짜 웃음 때문에 어린 시절 해맑은 웃음을 짓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그 대신 그 빈자리를 일에 대한 스트레스, 삶에 대한 허무함, 다른 사람들에 대한 오해와 미움으로 채워나가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채워나가는 것들, 처음에는 그 목표가 행복을 얻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우리가 직업을 갖고 일을 하면서 성공하길 바라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듯 행복해 지기 위해서 일 것이다. 그 행복은 내가 어떤 것을 주면 그 대가로 주는 그런 것이 아니다. 행복은 내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내가 가진 것이 없다고 해도 내가 만족하면 행복한 것이고, 내가 가진 것 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내가 만족하지 못하면 그건 불행한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많이 가지면 그만큼 행복해 질 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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