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항아리`를 읽고 이상한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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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07

`이상한 항아리`를 읽고 이상한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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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항아리"를 읽고

"논술" "독서"가 새로운 교육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그 유행에 발맞추어가듯 학교에서도 독서 시간을 늘리고 학교도서관에는 책들이 더욱 비좁게 자리를 차지했다.
그동안 읽고싶었던 책들을 읽기위해서 도서관을 찾았는데 예쁜 삽화가 그려진 독서논술집 이라는 책이 눈에띄었다.
초등학생 수준으로 보이던 이책은 중학생 용이였고 삽화가 마음에 들어 집어들었기에 한번 읽기로하였다.
독서 논술집에는 여러가지 단편집들이 수록되어있었지만, 나는 이 "이상한 항아리"라는 소설 부분이 가장 마음에들었고 가장 기억에남았다.

우리나라식 짧게 내용을 정리해서 말하자면 착한 흥부가 제비에게 배풀고 제비가 물어다준 씨를 심었더니 박이되어 열려서 그박을 갈라보니 보물들이 가득있더라 라는 내용의 "흥부전"이랑 내용이 비슷했다.
이야기는 어느 늙은 노부부에 대화로시작된다.
이 가난한 노부부는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살고있었다
우리나라 흥부전의 흥부와 같이 가난하지만 착하게 베풀며 살고있었다.

그 착한 노부부는 마을과 약간 떨어진 언덕에서 살고있긴 했지만 그날도 어김없이 지나가는 나그네를 괴롭히는 개짖는 소리와 아이들이 돌던지는 소리가 너무 커서 늙은 노부부에게 까지 들렸다.
아이들만 하더라도 자신에게 잘못한 것이 없는 나그네에게 돌을 던지는 행동만 보아도 이 동네 사람들이 어떤지 알수있었다.
동네사람들은 베풀기는커녕 없는 사람들이 그나마 가진 작은것들 조차 빼앗고 돈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굽실거리기 바쁜 그런 사람들이였다.

늙은 노부부는 아이들과 사납게 짖고 물어뜯어대는 게들에게서 나그네들을 구하기위해 마중을 나가고 따뜻한 집으로 안내했다.
자기들이 먹는 음식을 나누어주면 자기들은 몇일간 음식없이 굶어야 하는대도 할머니는 그 두 나그네를 위해 빵과 우유두잔 그리고 늙은 노부부도 자주 먹을 수 없는 꿀과 포도를 아낌없이 내주면서도 저 나그네들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면, 자기는 몇일 더 굶을수도 있다고 마음속으로 기도까지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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