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개를 만나다`를 읽고 일반독후감 `인간 개를 만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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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인간, 개를 만나다`를 읽고 일반독후감 `인간 개를 만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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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개를 만나다’를 읽고
서론부터 원시시대, 진화론 등을 언급하며 개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부분을 읽으며 단순한 생물학자라고 생각했다. 보통 책과는 다르게 저자에 대한 뚜렷한 소개도 없고 서론 만큼이나 학문적인 일러스트를 보고는 몇 장 읽지도 못하고 금방 질려버렸던 것이다. 세삼 조선시대에 세상사 모두 단념하고 물아일체 정신으로 산 속에 박혀 사는 선비가 생각났다. 사람과의 교류를 단절하고 약 10여마리의 동물들과 교류하며 사는 모습은 인공 속에서 살아가는 도시인들에겐 독특한 흥미거리가 될 것이므로 이런 책도 나왔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뿔싸, 내 예상은 빗나갔다. 도인 같은 생물학자가 아닌 노벨상 수상경력까지 있는 세계적인 동물행동학자. 그것도 책에 가득한 일러스트도 직접 그린 다재다능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꼭 유명한 사람이 쓴 책만 읽겠다는 의도는 아니었지만 막상 권위있는 학자가 쓴 책을 단지 내가 모르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무시한채 책 자체만 놓고 막 대하다가 다시 읽고 보니 어딘지 모르게 위대하다. 대단해 보인다. 이런것을 후광효과라고 하는 것일까? 나는 개인적으로 어떤 애완동물도 기르고 있지 않지만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는 사람중에서도 애완동물을 이토록 자세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관찰해본 이가 몇 명이나 있을까? 저자의 직업이 동물 행동학자이니만큼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는 직업이니까 이런 책까지 펴냈을테지만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엔 표현할 길이 없다. 제목에서는 ‘개’가 중심이 되어있지만 토끼나 얼룩말 등 다른 동물 이야기도 있다. 우리가 반려동물과 함개 어울려 살아온 기간은 인간이 처음 이 땅에 정착해 살 때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오랜기간 동안 우리는 동물들과 함깨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편리하게 살아온 것이다. 하지만 인간외의 다른 동물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며 진심으로 반려자로서, 지구위에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다른 동물을 대할 줄 아는 사람은 몇 이나 될까? 이 책에서는 이러한다소 철학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던져주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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