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둑`을 읽고 국어독후감 `자전거 도둑’을 읽고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자전거 도둑`을 읽고 국어독후감 `자전거 도둑’을 읽고.hwp   [size : 25 Kbyte]
  58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1-12-09

`자전거 도둑`을 읽고 국어독후감 `자전거 도둑’을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자전거 도둑’을 읽고...

수남이는 청계천 세운상가 뒷길의 전기용품 도매상의 점원이다. 수남이는 전기용품을 배달하고 가게를 보는 일을 하고 있다.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오는 어느 날, 수남이는 배달을 갔다가 어쩌다가 자전거로 고급승용차에 흠집을 내게 된다. 성격 나쁜 자동차 주인은 자전거에 자물쇠를 채우고 5000원을 내라고 했다. 주인이 빌딩으로 가고 수남이는 막연히 서있었는데, 사람들이 도망가라고 하자 이상한 용기가 솟아 수남이는 자물쇠가 채워진 자전거를 그냥 자전거로 가져온다. 인자하고 너그러운 줄 알았던 도매상의 주인은 자물통을 깨고서 수남이에게 잘했다고 칭찬하자 수남이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 다음날 짐을 꾸려 떠나기로 한다.
주인은 수남이에게 “네놈 꼴이 꼭 도둑놈 꼴이다.”라고 한다. 그러자 수남이는 자신이 한 짓이 도둑질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분명히 자신의 자전거이지만 자동차에 흠집을 내고 그것을 몰래 가져왔으므로 그건 도둑질이라고 할 수 있다. 도매상의 주인은 수남이를 꾸짖지 않고서 그저 자물쇠만 분해했는데, 왜 그랬는지 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냥 꾸짖고서 자동차 주인에게 돈을 물어주었으면 더 좋았을 지도 모르는데, 왜 이런 선택을 한 것일까?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 자동차 주인도 자전거가 바람 때문에 자동차를 흠집을 낸 것이니 꼭 수남이의 잘못이라고도 할 수 없는데 너무 꾸짖고 자전거에 자물쇠를 채우고 돈을 물어내라는 심보가 독한 것 같다. 순전히 바람 탓은 아니지만 그냥 조심하라고 말하면서 용서해줄 수 있는 것인데 말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수남이도 마찬가지이다. 주변 사람들이 도망가라고 부추겼지만 그대로 도망가 버리다니, 그것은 도둑질인데 말이다. 수남이도 주인에게 잘못을 빌었다면 더 좋게 끝났을 것 같은데 말이다. 사실 수남이를 부추긴 사람들 또한 못된 심성을 보여주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도매상 주인이 자전거를 가져온 수남이에게 도둑놈 꼴이라고 말한 것으로 수남이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인…(생략)




`자전거도둑`을읽고국어독후감`자전거도둑’을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