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읽고 `장마’를 읽고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장마`를 읽고 `장마’를 읽고.hwp   [size : 16 Kbyte]
  30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1-03-20

`장마`를 읽고 `장마’를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장마’를 읽고

이번 기말고사 시험 범위에 ‘장마’가 들어가긴 하지만, 나는 이 장마라는 작품을 전에도 몇 번 읽은 적이 있다. 이 글은 친할머니와 외할머니의 갈등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은 모두 아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6.25 전쟁이 시작되고.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사상을 갖게 된다. 삼촌은 빨치산이라고 불리게 된다. 그리고 외삼촌은 육군소위이다. 어느 날 외할머니는 꿈을 꾸게 되었다. 이빨이 빠지는 꿈이라고 하면서 온 집안을 소란스럽게 한다. 그 누구의 말도 믿지 못하고, 자신마저 믿지 못했다. 그리고 할머니는 믿지 않으려고 한 것 같다. 어느 날 외할머니는 아들의 전사 소식을 듣게 되었다. 외할머니는 너무 놀라게 되었다. 외할머니는 외삼촌이 죽은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글의 어린화자는 어떤 낯선 사람들에게 과자를 먹으면서 빨치산에 가담한 삼촌의 이야기를 하게 되고, 외할머니는 나의 편이 되어준다. 그 때문에 두 할머니의 사이는 나빠진다. 얼마 뒤 날씨가 안 좋을 때 할머니는 "벼락 맞아 뒤져라" 라고 저주를 건다. 그 바람에 친할머니와 외할머니의 갈등은 더욱 심해졌다. 그리고 며칠 뒤 어린 화자는 한 구렁이를 보고 놀란다. 동네 아이들은 그 구렁이에게 돌팔매질을 시작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돌멩이를 땡기는 게 어떤 놈이야?" 하고 외할머니가 소리쳤다. 다른 사람들을 다 내보내고 구렁이를 산사람 대하듯 말을 걸었다. 한편, 할머니는 구렁이가 나타난 것을 보자 쓰러졌다. 외할머니는 구렁이를 달래고, 돌려보낸다. 이 말을 들은 할머니는 외할머니와 화해를 한다. 할머니들은 구렁이는 죽은 삼촌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다시 옛날처럼 좋은 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끝내 돌아가신다. "정말 지루한 장마였다" 라는 말을 끝으로 이 소설은 끝이 난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집안싸움으로, 좀 더 큰 의미로 생각해 본다면 사상적 대립으로도 생각될 수 있는 이 작품은 참 인상적이었다. 그 구렁이는 어머니를 뵙지 못하고 죽은 아들은 …(생략)




`장마`를읽고`장마’를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