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을 읽고나서 전자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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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06

`전자오락`을 읽고나서 전자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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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전자 오락”을 읽고...

전자 오락의 앞표지는 7명의 아이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웃음을 지으며 놀고 있고 또 다른 한 명은 어떤 검은 그림자에게 쫓기고 있다. 표지 배경은 제목과 같이 전자 오락을 연상케하는 동전과 작동키가 그려져 있다. 처음에 표지를 볼 때는 전자 오락에 대한 이야기만 유치하게 들어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읽어보니까 단편 동화를 모은 책이다. 또, 전자 오락 등 내용이 좋은 동화를 엄선해 엮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용기와 정의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책을 다 읽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 동화는 “늙은 시계와 장난감 친구들”이다. 장난감들은 꼼짝 않고 장난감 전열 대에 있다. 장난감들은 어렵게 장난감 가게를 빠져나와 마을을 “두리번두리번” 거리 다가 묶여 있는 새와 강아지를 보았다.
“어떻게 풀어 줄까?”
강아지와 새가 묶여 있는 것을 보니 장난감들도 답답해하였나 보다. 자기들도 장난감 가게에서 꼼짝도 안하고 있는데 동물들은 “ 얼마나 불편할까?” 걱정도 한다. 우리들은 인형을 사면 동생처럼 아끼지 않고 마구 괴롭힌다. 나도 어릴 적에는 바비인형을 많이 가지고 놀았다. 인형 팔 다리에 내 이름 석자를 크고 시커멓게 쓰고 만날 괴롭히고 놀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많이 후회했다. 지금 나에게는 어릴 적에 갖고 놀았던 바비인형이 하나도 없다. 다 사촌 동생을 주었다. 가끔 사촌동생네를 가면 그 인형들이 있다. 그 인형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내가 왜 괴롭혔는지 후회가 된다. 장난감들은 풀어 주고 개와 새들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해주었다, 나도 장난감 친구들처럼 용기가 생겨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무슨 일이든 후회 안 하게 착한 일을 해야겠다.
“해가 지지 않는 마을” 에서는 어미 닭이 병아리들이 편안하게 자는 모습을 보려고 밤낮으로 켜 있는 전등을 뿌리로 쪼아 깨트렸다. 이 이야기는 너무 인상깊었다. 자기 부리가 전등 때문에 계속 빨개지는 것도 모르고 병아리들을 위해 계속 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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