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경`을 읽고 독후감 주시경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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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15

`주시경`을 읽고 독후감 주시경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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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연구의 기둥 -주시경을 읽고-

주시경이 태어난 해는 일제강점기가 되기 몇 년 전 이었다. 일본이나 청나라의 세력들로 인해서 나라가 혼란에 휩싸였을 때 일찍부터 우리말과 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한글의 연구와 보급에 널리 힘쓰셨다. 그야말로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드셨고, 연구는 주시경 선생님이 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당시 우리 나라는 서양을 배척하였지만 주시경과 몇몇 사람들은 좋은 것들은 받아들이자고 하여 배재 학당에 다니며 우리 글, 한글을 연구하셨다. 그 후 서재필 선생님도 돌아오시고 하면서 독립신문을 발간하며 교정원인, 그런 역할을 하여 많은 책 등을 한글로 번역하기도 하면서 써왔다. 그러면서 여러 학당의 선생을 맡아 한글을 깨우쳐 주는 역할을 했다. 얼마 뒤 주시경은 국문 연구소를 세우고 뜻있는 사람들과 모여 예전의 한글에서 좀 더 쓰기 편하게 만드는데 큰 공훈을 세웠다. 그제서야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이 만들어진 것이다. 또한 이 때 주시경이 한 연구는 서양 학자들보다 10년이나 더 먼저 발견한 것들도 있다고 한다. 주시경 선생님은 만주로 망명하려다 급하게 먹은 찬밥에 얹혀 고생하다가 안타깝게 돌아가셨다고 한다.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쓰고 말하는 모든 글, 그 한글이 있기까지에는 오랜 세월을 걸쳐서, 또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문자는 오직 하나, 한글이라고 한다. 이러한 한글의 훌륭함을 주시경 선생 이전에 사람들이 알았더라면 국민들의 정신을 하나로 모을 수도 있고 하니 일제 강점기도 닥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그래도 늦게나마 우리 한글이 자시의 나라의 말에는 얼이 담겨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되어 한글을 배우려고 했었던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시경 선생이 나중에 순순 한글로만 된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했는데 얼마나 나라를 사랑하고 한글을 사랑하셨으면 자신의 성과 이름까지도 맞바꾸는지 정말 나라 사랑이 대단하시다고 생각한다. 주시경 선생…(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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