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나서 행복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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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04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나서 행복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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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밥` 을 읽고.... 가슴저린 이야기인지라, 왠지 또다시 읽고싶어, 종이밥을
한번더 독서하는 시간을 갖아보았다.종이밥,,
처음에 그 제목을 보았을때, 종이밥? 제목이 왜 종이밥일까라는
의문이 가기도 했다. 그 제목에 이유는 책을 읽다보니 짐작이 갔다.
그건 바로, 송이가 배고플때 찢어서 씹는 종이,,
밥냄새가 난다는 송이,,난 그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읽으니,
마음이 찢어질듯 눈물이 핑돌았다. 가난이란, 굶주림에 시달리고,
사는 것조차 힘겨운 환경이라 하지만, 그 가난속에서는 또하나의
사랑과 행복을 끄집어 낼수 있다. 가난이란 이유로 송이를
절로 보내려고했지만, 송이와 지금까지 지낸 따뜻한 정과 사랑이,
그들을 떼어놓지 못하게 했다고 난 믿고있다.아...송이를 절로 보내려고하기
며칠전, 송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싱글벙글 평소때처럼 명랑하기만 하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철이, 할아버지, 할머니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듯 아플까?
난 모르겠지, 그 가난 속에 힘든 마음을 난 알까?
내가 만약 그 가난 속에 있었다면, 그 가난을 이기려고 발버둥 치고,
모든것을 원망했을 지 모른다고 느껴졌다.
이책은 나 자신을 한번 깨닫개 해주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속의 환경에 비해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렇게 가난과 절망속에서도 명랑한 아이들이 있고, 힘든 아이들이 있고, 그러에도 불구하고, 착한 마음씨의 아이들에 비해 나 자신은 무엇일까? 하고 말이다.
가슴속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있는 것만 같다. 나 자신은 이 책속에서, 부끄러워할 뿐이다. 아무것도 해주지 못할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무 바보같기만 하다. 돈이 많아, 형편 걱정 않하고 사는 사람들은,
이책을 읽어야 한다고 추천하고 싶다. 정말로 말이다.
그런 사람들은 이사람들의 마음 하나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것이다.
특히 철이와 송이는 운명적인 부모와의 만남으로 이렇게 된것이라고도 생각이 된다. 어떤 사람은, 부모를 잘만나, 행복에 겨워,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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