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를 읽고 독후감 차마신이없다고말하기전에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를 읽고 독후감 차마신이없다고말하기전에.hwp   [size : 16 Kbyte]
  94   2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0-12-12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를 읽고 독후감 차마신이없다고말하기전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를 읽고


신의 존재를 믿는 가 믿지 않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글이 전개된다. 무신론자든 유신론자든 양쪽 다 믿음을 필요로 한다고 하는데 무신론자는 신이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고 유신론자는 신이 있다는 믿음을 가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무신론자들이 천지의 만물은 우연히 생겨났다고 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다른 건 몰라도 복잡한 신체구조를 가진 인간이라는 존재만은 우연히 되었다고 확신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잠수함에 대한 한 가지 예화를 제시하는데 그것을 인간의 발생과 연관짓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본다. 잠수함이라는 복잡한 물체도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인데 그것보다 훨씬 복잡한 구조를 가진 생명체인 인간이 어떻게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냐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창조한 누군가, 즉 신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여기서 잠수함과 인간을 빗대어 말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 잠수함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은 누구나 다 눈으로 볼 수 있고 인정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않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에 대해서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누구도 그것을 직접 보거나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역사적인 기록과 증거물, 고고학자나 과학자의 연구결과를 통한 추측이 가능할 뿐이다. 물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라고 믿고 있기는 하다.
그렇다면,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 그 분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저자의 생각대로라면 인간보다도 더 전지전능한 존재인 하나님도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어떻게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님을 창조한 누군가가 존재하지 않다면 ‘우연’이라는 개념을 빼 놓고 얘기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처럼 인간 역시 꼭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인간이 진짜 신이라는 존재의 피조…(생략)




`차마신이없다고말하기전에`를읽고독후감차마신이없다고말하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