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에 대한 느낌표 일반독후감 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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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01

`카르페디엠’에 대한 느낌표 일반독후감 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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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에 대한 느낌표.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읽고 나서-


언제부터였을까? 문학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읽은 책이 별로 없어도, 문학적 지식 또한 없을 무(無)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문학이란 것에 매력을 느끼고 동경하게 되었다.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듣는 나지막한 발라드 음악처럼, 아무리 어둡고, 가난하고, 슬픈 배경이라도 문학이 등장하면 거기에 깃든 메시지가 더 낭만적이고 깊이 있게 느껴지곤 했다. 그래서인지 하루라도 빨리 문학 작품들을 접해보고 싶었다. 물론, 모의고사니 숙제니 갖은 핑계를 대면서도 줄곧 텔레비전, 컴퓨터와는 친하게 지낼 나였지만, 그래도 단 한 권이라도 책을 끼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만 같았다.
그렇게 손꼽아 기다린 학교 도서관이 드디어 개방되었다. 읽어야하고, 또 읽고 싶은 책들 - 단순히 그 책의 제목 또는 대강 훑어본 내용이 흥미로워 보여서일 뿐 독서 자체가 아직까진 그리 즐겁지마는 않다 - 이 너무나도 많아 즐거운 고민을 하던 어느 날, 정말이지 제목부터가 ‘나 문학이야’ 하는 책 한 권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디서 봤었는지 기시감을 불러일으키는 익숙한 이름, ‘죽은 시인의 사회‘. 아! 곰곰이 생각해보니 몇 달 전 어느 인터넷 게시판에서 그 책을 원작으로 하여 만들어진 영화에 대한 감상평 비슷한 글을 읽었던 게 기억이 났다. 다소 짧긴 했지만 그 글을 쓴 사람이 영화를 보고 얼마나 많은 감동을 받았는지 알기에 충분했다. 그래서일까? 인터넷을 누비며 넘치도록 많이 봐 왔던 영화 감상평들 중에서 유독 머릿속에 깊이 남아있었다.
키팅 선생님 그리고 ‘죽은 시인의 사회’ 클럽. 제목뿐만 아니라 대학 입시 때문에 외부 혹은 내부로부터 극심한 압박을 받고 있던 웰튼 고등학교 학생들의 갈등과 우정이 지금의 내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서 더 빠져들었던 이 작품은, 다른 책과는 사뭇 다른 무언가를 내게 주었다. 보통은 읽고 느끼는 데에서 그치곤 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달랐다. 이 작품을 책으로 읽거나 영화로 본 친구들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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