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을 읽고 팔레스타인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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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25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을 읽고 팔레스타인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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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이스라엘
출판사: 한울 지은이:마르완비샤라
방학 때 영화 ‘뮌헨’을 봤다. 보는 내내 왜 저사람들은 저렇게 힘들어 하면서 서로 죽이고, 죽을까봐 두려움에 떠는 걸까? 하는 생각을 했고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에 이 영화가 너무 이스라엘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좀더 중립적인 시각으로 이 문제를 보고 싶어서 서점에서 이 책을 골랐다.
내가 이 책을 읽기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은 “유대인들이 나라를 잃고 떠돌다가 원래 자기 나라를 되찾고 펠레스타인들에게 ‘나가라’고 해서 분쟁이 일어나게 되었다 ”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보니 단순히 두 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강대국 미국이 이에 관여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국이 두 나라 사이에서 중재자의 역할을 해야하는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스라엘을 전폭적으로지지, 팔레스타인에게는 압력을 가했다.
중동의 강대국은 이스라엘이고 팔레스타인들은 불평등속에서 하루하루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다. 제 2의 당사자가 되어 이 문제를 중립적으로 보아야 할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권력을 이용하는 것을 보고 씁쓸했다.
370만명에 달하는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자신의 나라에서 쫓겨나 지금도 추방자 신분이다. 고국에서 쫓겨나 50년동안의 유랑생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억울하고 서러운 일일까? 영화에서 계속 나오던 (‘PLO팔레스타인 해방기구)는 이러한 처지에 놓인 팔레스타인 난민들에 의해 결성 되었다.
TV에서 팔레스타인들이 자살 폭탄 테러, 외국인 납치등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미친 거 아니야?‘이런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이제는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이 방법이 옳다고 할 수 없지만) 팔레스타인들의 저항에 이스라엘은 전투기와 무장 헬리콥터로 팔레스타인 도시를 공격하자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 민간인에 대한 자살폭탄 공격에 의지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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