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벅평전` 을 읽고 펄벅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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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23

`펄벅평전` 을 읽고 펄벅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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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벅평전

펄벅을 처음 접한 것은 중2 겨울방학 때이다. 우연히 대지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나는 솔직히 작품보다 서양인으로써 중국에 대한 소설을 쓴 작가에게 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자기 나라인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을 상대로 지은 소설이기 때문에 편견? 이런 것이 담겨져 있을지도 모른 다는 생각도 먼저 들었다. 이름도 펄벅이라는 조금 특이한 이름이었다.
펄벅은 선교사의 딸로 태어나 일생을 거의 중국에서 지냈다. 중국에는 기독교가 널리 보급되지 않아 사람들은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사람들을 그저 신기한 듯 쳐다보았고, 유년기 시절을 외롭게 보낸 그녀는 디킨스의 책을 읽으며 지냈다.
이때부터 그녀는 많은 양의 돗서를 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선교에만 관심이 있었고, 가정에는 아예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의 어머니는 우울증 증세도 있고 집안 분위기도 처져있었다. 어머니의 적극적인 지지로 펄벅은 이국의 한 여자 대학교로 전학하게 되었다. 그 당시 그녀의 동창이였던 사람들은 그 때를 회상하며 “펄벅은유행이 지난 머리와 옷을 입고 다녔다”라고 말한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는 중국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처음 온 것이였기 때문에 자기 또래 아이들의 취향같은 것에는 무지했다. 그녀는 로시 벅과 연애 결혼을 했는데, 불행은 그녀의 첫 딸이지진아 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 사실을 세상에 드러내 놓고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자라지 않는 아이’라는 책을 써냄으로써 어머니의 아픈 심정을 글로 풀어냈다.
그녀는 성공한 작가다. ‘대지’로 노벨문학상까지 받았으니 말이다. 그러나 필독도서 00권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리스트에서는 그녀의 책, 이름이 들어있지 않다.
하버드대 학생들이 뽑은 ‘여류작가’리스트에도 버지니아 울프 외에 그녀의 이름을 찾을 수는 없다.
왜 그녀는 우리 시대에 주목, 존경받지 못하는 것일까? 나는 이 평전을 읽고 작가로써 펄보다 어머니로써, 사업가로써의 펄이 더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그녀는 정신 지체아 친딸외에 10명에 가까운 입양아들을 키우고 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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