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소리가 울려 퍼질 때면`을 읽고나서 폭죽소리가울려퍼질때면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폭죽소리가 울려 퍼질 때면`을 읽고나서 폭죽소리가울려퍼질때면.hwp   [size : 8 Kbyte]
  30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1-03-06

`폭죽소리가 울려 퍼질 때면`을 읽고나서 폭죽소리가울려퍼질때면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제목:폭죽소리가 울려 퍼질 때면...

`폭죽소리`를 읽고 나서...

`폭죽소리`는 우리의 과거 속에서 잊혀질 수도 있었던 조그만 이야기를 찾아 그 역사적 의미를 살려 그려 낸 책이다.
서울의 환상을 쫓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것을 부추기는 서울 사람들의 발길이 분주한 곳인 지금의 연변. 그 곳은 지울 수 없는 피눈물의 한이 헤어진 가슴마다 맺히는 곳이다. 일본 제국주의 시대에는 더욱 심했지만 그 이전 봉진 왕조시대 때도 우리 농촌은 너무 가난해 어쩔 수 없이 살 길을 찾아 만주 벌판으로 떠난 우리 조상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거기에도 먹고 살 길이 없어서 굶주린 사람들이 많다.
이런 시기에 집이 너무 가난하여 어릴 때 중국사람에게 노예처럼 팔려 온 열 살 남짓한 어린 소녀인 옥희는 어려움을 극복해 내면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고, 이 곳을 새로운 사람의 터전으로 가꾸어 나간다.
어쩔 수 없이 팔려 나가야만 했던 옥희. 그 마음은 과연 어떠하였을까?
어째서 지주와 양반, 탐관오리들은 자신들만 생각했던 것인지, 백성들의 땅과 곡식을 다 빼앗아 버린다면 그 다음 살아가야 할 백성들의 생각은 조금도 해주지 않았던 것인지...
백성들을 돌보아야 할 사람들이 재물에 눈이 멀어서 백성들을 다른 나라로 떠나게 해서 살게 한 높은 신분에 위치한 사람들이여.. 어찌 그렇게 밖에 살지 않았던 것인가!
조선족 자치주가 남아있는 곳 연변. 그 곳에는 아직까지도 살고 있는 우리민족이 남아있을 것이다. 그 곳에서 우리 나라를 잊지 않기 위해 `쥐불놀이`를 하며 한복을 입고 자기 말을 하면서 떳떳하게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폭죽소리`는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나라, 우리 나라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불쌍하게 여겨지며 분노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같은 민족이 다른 나라로 떠나가는 모습을 아랑곳하지 않고 있었던 지주와 양반, 탐관오리들. 참으로 볼만했을 것이다. 빼앗은 식량과 땅을 보면서 웃고 있는 그들의 모…(생략)




`폭죽소리가울려퍼질때면`을읽고나서폭죽소리가울려퍼질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