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나서 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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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8-20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나서 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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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을 읽고 나서

학 번 이 름

처음 ‘파리대왕’에 대해서 듣고 느낀 점은 제목이 특이하다는 것이었다. 혼자서 책방에 갔더라면 꺼내 읽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왠지 거대한 파리들의 대왕이 상상 속에 그려졌다. 선생님이 읽어보라고 하셔서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냥 그저 그런 소설인 줄 알았던 ‘파리대왕’은 상상 이상이었다.
‘파리대왕’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영국의 아이들이 비행기의 불시착으로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는데, 이들은 구조를 받기 전까지 서로 상의하고 도와서 지내기로 했다. 그들은 의회와 비슷한 것을 만들어 집도 짓고 사냥도 하고 가장 중요한 봉화도 올리도록 한다. 주인공 격이라고 할 수 있는 랠프와 잭은 처음에는 서로 돕지만 나중에는 서로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게 되어서 갈라선다. 잭에게로 간 패거리들은 야만인처럼 얼굴에 색도 칠하고 무기를 들고 사냥을 다니며 지낸다. 랠프는 그와 함께 남은 새끼돼지라고 불리는 소년과 나머지 몇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지내지만 함께 있던 사이먼은 아이들이 괴물이라며 무서워 하던 것의 정체를 알리고자 오다가 살해당하고 많은 아이들이 잭에게로 간다.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새끼돼지도 죽임을 당하고 결국 랠프는 섬에서 쫒김을 당하는 도망자가 되어버린다. 잭과 그의 패거리들이 섬에 불을 지르고 랠프를 잡기 위해 쫒기 시작했고 다급해진 랠프는 바닷가에까지 도망 나오는 데, 그 곳에서 그들이 지른 불을 보고 온 배의 선장을 만난다. 그리고 랠프는 울음을 터뜨린다.
‘파리대왕’을 쓴 골딩은 성악설에 기초하여 이 글을 쓴 것 같다. 처음에 아이들은 법의 지배권 아래에 있던 시절처럼 회의를 열고 서로 의논하며 민주주의의 방식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들의 속에 있던 악하고 야만스러운 마음이 점차 드러나면서 서로를 죽이고 얼굴에 색을 칠하며 마치 옛날 인간들의 야만 부족들을 연상케 만든다.
나도 성선설보다는 성악설을 믿는 편이다. ‘파리대왕’의 내용이 약간 극단적인 면도 있지만 나는 이 내용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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