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변호사` 를 읽고 피아노치는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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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25

`피아노 치는 변호사` 를 읽고 피아노치는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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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감사합니다(피아노 치는 변호사, Next)


흔히 잘 나가는 집안의 실력있는 자녀들이 다닌다는 예원중학교와 예원예고를 나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또다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여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여성. 이 한 문장으로 저자를 설명하면 누구나 감탄사가 절로 나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앞에서 설명한 문장에 한 가지 빠진 내용이 한 가지 있다. 20세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렸으나 그 것을 당당히 이긴 여성. 그녀가 바로 ??피아노 치는 변호사?? 박지영이다.
이 책은 내가 생각하던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그저 수많은 성공담 중 하나가 아니었다. 어렸을 적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피아노 건반을 누르던 모습부터 학창시절 때 그저 앞만 보고 달렸던 모습,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던 모습,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나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살기로 다짐하던 모습, 고시생활을 하던 모습.. 이러한 모습 속에서 삶에 대한 열정을 만들어 나가는 그녀를 느낄 수가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한 가지는 바로??감사??라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저자는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어느 누구하나 탓하지 않으며 늘 감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성경에도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구절이 있는데, 솔직하게 말해 그 감사라는 것이 말이야 쉽지, 정작 내가 실천하고자 하면 그만큼 어려운 것이 또 없다. 내가 큰 병에 걸렸다는 데 어느 누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할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박지영변호사, 그는??조금 돌아 돌아 살아 왔지만 결과적으로 시간을 많이 절약했다. 남들 사법시험 준비하여 변호사 자격증 하나 딸 시간에, 나는 다른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라는 말을 하며 감사를 표현하였다. 먹고 싶은 것도 먹지 못한 채 10시간을 내내 토하고, 여름바다를 다녀온 이후 고열에 시달려 이틀을 응급실에서 고생하였으며 식도와 구강세포가 모두 헐어 음식물을 넘길 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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