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를 읽고 일반독후감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를 읽고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를 읽고 일반독후감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를 읽고.hwp   [size : 16 Kbyte]
  136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0-07-21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를 읽고 일반독후감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를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를 읽고 나서

나는 평소에 ‘츠지 히토나리’라는 작가의 책을 즐겨 읽는다. ‘편지’라는 이름의 소설도 참 좋았고 우리 나라 작가인 공지영 작가와 함께 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라는 책도 재미있게 읽었다. 그러던 중에 서점에서 츠지 히토나리님의 또 다른 책인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대충 책을 훑어 보니, 등장인물이 참 특이한 것 같아 읽고 싶어졌고, 빠른 속도로 이 책을 읽어보았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개성이 참 뚜렷한 것 같다. 외톨이 소년인 도오루, 도오루에게만 보이는 친구인 장난스러운 히카루, 그리고 도오루와 친구가 되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잘 알 수 없는 시라토.. 모두모두 개성있는 인물들이었다.
먼저, 주인공 도오루는 ‘나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또 하나의 나’인 히카루와 함께 살아가는 중학교 1학년의 남학생이다. 자신의 외로운 마음과 부적응의 고통을 대신 발산해주는 또 하나의 나, 히카루는 도오루에게 한편으로는 귀찮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이다. 하지만 이러한 히카루가 존재함으로 인해서 도오루는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분열하며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그러던 중, 도오루는 시라토를 만나게 된다. 시라토는 몸은 여성이지만 마음은 남성이다. 시라토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없는 혼란 속에서도 자신을 찾아나가려고 노력하는 씩씩한 소녀(소년?)이다. 두 인물 모두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 한다는 점에서 보면, 두 사람이 많이 닮은 것 같기도 했다. 이 두사람이 속해 있는 학교에, 3년 전에 한 여학생이 살해되었고, 또 한번 다른 반의 남학생이 이름 모를 사람에 의해 살해된다.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서 학교 학생들은 자신도 언제 희생양이 될 지 모른다는 생각에, 정신적 질병을 앓기도 하고, 불안함에 떨며 두려워한다. 처음에는 학생 모두들이 두려움에 떨기만 했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힘을 합쳐서 더 이상 희생자가 일어나지 않게 하자’라는 의견…(생략)




`피아니시모피아니시모`를읽고일반독후감`피아니시모피아니시모’를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