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눈물`을 읽고 하느님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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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9-16

`하느님의 눈물`을 읽고 하느님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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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눈물’ 을 읽고 나서
‘하느님의 눈물’은 우리에게 ‘강아지 똥’으로 잘 알려진 권정생님의 단편동화집이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무언가 가슴 따뜻한 이야기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읽으면서 정말 가슴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단편 동화집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의 동화가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세 가지의 동화에 대한 감상을 쓰려고 한다.
처음으로 말할 동화는 ‘하느님의 눈물’이다. 주인공인 돌이 토끼는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내 가슴이 따뜻해졌다. 그리고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가? 여기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남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는 세상”이다. 요즘의 세상은 자기 자신이나 자기 가족만 소중히 여긴다. 이기심이 넘쳐난다고 생각한다.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만큼 다른 것들도 소중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돌이 토끼의 따뜻한 마음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동화는 ‘아름다운 까마귀 나라’다. 이 동화는 마치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았다. 까마귀들 보다 힘이 센 새들이 까마귀 나라를 지배하는 까닭에 그들의 모습을 따라하고 그들처럼 까마귀들은 행동했다. 보다 못한 어른이 아닌 까마귀들이 “진짜 훌륭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자기 모습 그대로 사는 거야”라고 하며 그들을 따라했던 가짜 깃털을 벗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저 구절은 정말로 잊을 수가 없다. ‘자기 모습 그대로 사는 것’, 정말 단순하고 쉬운 것인데 잘 되지 않는다. 그래도 노력하면서 자기 모습 그대로 살아가도록 해야겠다. 가슴 속에서 정말 잊지 못할 말이다.
마지막으로 말할 동화는 ‘아기 늑대 세 남매’이다. 나의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던 무섭고 사나운 늑대의 모습이 아니라 따뜻하고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따뜻한 늑대의 모습은 의외라고 생각했다. ‘늑대는 무섭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무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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