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을읽고 일반독후감 `호밀밭의파수꾼’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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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4-01

`호밀밭의 파수꾼`을읽고 일반독후감 `호밀밭의파수꾼’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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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내가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넌 어느 별에서 왔니?’라는 드라마를 통해서였다. 그 드라마의 여 주인공은 시골에서 살던 순진한 여자였는데 그 여주인공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 바로 ‘호밀밭의 파수꾼’이였다. 책 이름을 듣고 여자주인공의 영향 때문인지 그 책이 왠지 호밀밭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나 그것과 비슷한 푸근한 인상을 주는 할아버지가 등장하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일 줄 알았다. 뭔가 고루한 인상을 주는 제목 때문인지 그다지 읽고 싶은 맘이 들지는 않아 곧 그 책에 대해서 잊어버렸다. 그런데 얼마 전 서점에 들러 이것저것 둘러보고 있었는데 책꽂이 사이에 익숙한 제목이 있어 꺼내어 봤더니 이 책인 것이다. 그런데 책의 앞표지에는 ‘열여섯 살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거짓과 위선에 찬 어른들의 세계!’, ‘거침없는 표현과 사회성 짙은 소재’ 등 이 책을 소개하는 짧은 글들이 끼워져 있었다. 예상했던 것이 완전히 빗나간듯해 의아 했다. 그리고 그 의아함은 평상시 내게서 찾아볼 수 없던 책을 읽고자 하는 열망을 심어주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홀든 콜필드 라는 소년이다. 홀든은 아직 16년 밖에 살지 않았지만 4번이나 퇴학을 당한 경력이 있는, 어쩌면 문제아라고 볼 수도 있는 소년이다. 홀든은 허위와 불성실을 참지 못하는 결벽증 소유자였다. 그리고 그는 언제나 아무것도 남을게 없는 불평불만을 속으로 하고 다니지만 겉으로는 들어내지 않는 겁쟁이였다. 이렇게 까지 말하면 정말 그가 곁에 있기 싫고 함께 있으면 상대방을 매우 짜증나는 사람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이다. 내가 홀든에 대해 처음 느낀 것은 그야말로 형편없는,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주인공과는 한참 떨어진 인물 이였다는 것이다.
그가 마지막으로 다닌 펜시 고등학교는 우연히 본 잡지의 한 광고면 에서라든지 어디서든 한번쯤 봤을법한 소위 말하는 명문사립학교, 좋은 학교이다. 그는 이 학교에서 영어과목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 낙제점을 받고 수업을 몇 번 빼먹었다 학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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