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바도루`를 읽고나서 화랑바도루를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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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13

`화랑 바도루`를 읽고나서 화랑바도루를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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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바도루를 읽고 나서……

신라시대의 용감한 화랑을 아는가? 잠깐 화랑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 보도록 하자.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신라를 빛내던 그 용맹하고 늠름한 화랑… 그 화랑의 이야기가 내 가슴 속에 와 닿았다. 바로 ‘화랑 바도루’…… 바도루라고 하는 화랑의 안타까운 이야기다.
바도루는 친구 경천과 그의 누이인 오례혜에게 둘도 없는 벗이고 사랑이다. 하지만 화랑으로서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백제에 잠입한다. 그리고 백제에서 세상을 구하러 온 장수가 바도루라고 굳게 믿는 아이 달해와 그의 누이 송화를 만난다. 후에 의녀가 되기 위해 백제를 떠나는 송화는 바도루가 신라에서 온, 즉 자신의 나라 백제의 적임을 알지만 바도루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바도루는 안전할 수 있었고 달해와 같이 힘겨운 길을 떠날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송화가 너무 불쌍하다고 느꼈다. 사랑하는 사람이 하필이면 신라인이요, 사랑하는 사람과 동생은 같이 떠나지만 자신은 남아야 할 현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머니가 신라인이었던 송화는 때때로 자신을 신라 이름인 오례혜로 부르던 것을 떠올리고 바도루가 사랑하는 여자의 이름이 “오례혜”임을 안 후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지…… 자신도 오례혜인데… 아니 오례혜가 될 뻔한 것이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오례혜를 사랑한다니. 그래서인지 송화의 이런 말이 내 마음을 강하게 짓누른다. “제 이름 또한 오례혜가 도리 뻔했다는 것, 그것만 가끔 기억해 주세요.”
달해를 데리고 떠난 바도루 앞에 아선이 나타난다. 아선은 바도루와 같이 공부했던 벗이었지만 신분이 바도루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면에서 바도루가 자신보다 한 수 위라는 것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어 바도루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바도루의 갈등의 대상인 인물이다. 아선의 직위는 굉장히 높다. 그 상태에서 싫어하는 바도루를 만났고, 또 백제 아이인 달해를 데리고 있으니 그것을 핑계삼아 바도루임을 알고도 그는 백제인이며 바도루를 사칭하고 있다고 하며 모진 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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