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뇌를 가진 사나이`를 읽고 황금뇌를 가진 사나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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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10

`황금뇌를 가진 사나이`를 읽고 황금뇌를 가진 사나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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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황금은 있다

황금. 사치의 대명사이다. 만약 이것으로 내 뇌가 가득 차 있다면, 황금을 모두 썼을 때 죽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목숨이 아까우니 하나도 쓰지 않는다.’와 ‘과감히 써서 향락을 즐긴다.’가 있다고 할 때, 여기에 후자를 선택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옛날에 머릿속이 온통 황금으로 된 사나이가 있었다. 그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의사들은 그 아이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이의 머리가 이상하리만큼 크고 무거웠기 때문이다. 어느 날 그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대리석 층계에 이마를 세게 부딪친다. 순간 그의 머릿속에서 쇠붙이가 덜거덕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부모가 놀라 뛰어와서 아이를 일으켜보니 큰 상처는 없었지만 머리카락 사이에 삐죽이 황금 부스러기가 나와 있는 걸 보고 그 아이가 황금으로 된 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된다. 이날부터 부모는 아이를 누가 유괴해갈 까봐 밖에 돌아다니지도 못 하게 한다. 그러면서 너를 키우느라고 애간장을 태웠으니 그에 대한 보답으로 머릿속의 황금을 조금만 나누어줄 수 없겠느냐고 한다. 아이는 선뜻 호두알 크기만 한 황금덩어리를 자신의 두개골에서 떼어내 그의 어머니께 드린다. 그는 이때부터 머릿속에 들어있는 값비싼 황금에 정신이 팔려 이 황금이면 세상에서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을 거라고 자만하게 된다. 그는 황금을 마구 낭비하면서 왕족처럼 사치스럽게 살아간다. 뇌 속의 황금은 방탕한 생활로 인해 자꾸 줄어들고, 못된 친구에게 도둑을 맞기도 한다. 그러다가 마침내 골속이 다 비어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한 채 죽게 된다. 이미 죽은 부인의 구두를 사려고 두개골에서 금 부스러기를 긁어내고서 말이다. 그리고 이 글은 이렇게 마쳐진다. ‘세상에는 하찮은 것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황금을 마구 낭비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다. 그 하찮은 것들로 인해 그들은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살다가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고.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들 모두가 지니고 있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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