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가 온다`를 읽고 JJ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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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01

`JJ가 온다`를 읽고 JJ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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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가 온다’를 읽고서... -일본의 문화-
학원에서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만화책이나 볼까 하고 도서대여점에 들어갔다. 만화책을 고르다가 우연히 눈에 띄는 표지가 있어서 집어 들었더니 웬 일본사람들 사진이 있는 것이었다.
만화책 외엔 책을 잘 읽지는 않지만 왠지 재미도 있을 것 같고 어떤 책일까 하는 호기심에 만화책 빌릴 돈으로 소설책 한 권을 빌려서 나왔다.
제목은 ‘J.J가 온다’ 였다. ‘J.J`라는 것이 무슨 약자인지는 모르겠고 일본에 대한 책인 것 같았다. 평소에 일본을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워크맨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나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침대에 누워서 천천히 읽어 보기 시작했다. 일본 문화에 대한 얘기였다. 음악, 영화, 연예인 프로그램 등 온통 방송에 관련된 얘기로 가득 찼다. 속으로 ‘우리 나라에도 이런 책이 있으면 재미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책을 보다가 그 중에서 눈에 띈 것이 있다면, 전설적인 일본 락밴드 X-JAPAN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하게 쓰여 있었다. X-JAPAN에 대하여는 사람들에게서 이름과 음악을 몇 번 들어본 정도였다. 드럼 겸 키보드 요시키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이 밴드는 일본 고유의 음악 장르인 비쥬얼락을 완성시켰고, 일본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얘기였다.
X-JAPAN의 시작부터 밴드의 해체, 그리고 세컨 기타 히데의 죽음. 정말 이 밴드의 모든 것이 나와 있었다.
옆쪽에는 밴드의 사진들이 있었다. 빨간 머리, 파마 머리 거기다가 투명한 드럼까지.. 대단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일본사람들은 미치게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이런 것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었다. 일본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우리 나라가 본받아야 할 점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언젠가는 우리 나라도 일본처럼, 아니 일본만큼, 아니 일본보다 더 문화가 발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한번쯤은 일본에 가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일본에 가서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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