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대를 위한 유교철학 에세이’를 읽고 N세대를 위한 유교철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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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N세대를 위한 유교철학 에세이’를 읽고 N세대를 위한 유교철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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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세대를 위한 유교철학 에세이’를 읽고



‘N세대를 위한 유교철학 에세이’란 책을 학기 초에 받아보고 틈틈이 읽어보았지만, 이 책의 내용인 유학은 여전히 나에게 친숙하면서도 어렵게 다가왔다. 유학의 참된 의미를 완전히 파악하기는 힘들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의 의미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 그중 가장 깊이 있게 읽은 부분이 있다면 ‘1부 짱구머리 공자 中, 5장 주역읽기’ 이다.

오늘날 시중에 베스트셀러로 올라와 있는 책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아도 즉각적으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약간의 참을성을 필요로 하는 고전들을 접하면 몇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덮어버리게 된다. 그래도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의미 있는 매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사실이다. 공자의 말이 담긴 고전인 ‘논어’에서는 “학습하고, 그렇게 배운 것을 적절한 때에 적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쁠까! 벗이 있어서 먼 곳으로부터 찾아와 준다면 또 얼마나 즐거울까?”라고 첫 대목에 나와 있다. 어찌 보면 싱겁다는 느낌이 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문장의 의미를 열번, 백번 반복하여 생각해 보면 처음의 싱겁다는 느낌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고전은 인간의 사고를 풍부하고 깊이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N세대를 위한 유교철학 에세이’에서는 여러 고전들 중에 동양의 정신을 가장 분명하게 담아 놓은 책이라고 하는 ‘주역’을 소개하고 있다. ‘주역’에 녹아있는 중요한 정신 중 ‘주체의 중시’와 ‘균형의 논리’의 설명에서 현재의 모습은 과거와의 연관 속에 있고 현재의 태도에 근거해서 미래가 열린다고 한다. 즉, 그 변화를 좋은 쪽으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은 그 상황에 대면한 나 자신 스스로의 행동 여하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또한 ‘주역’은 이세상의 변화상을 384가지 경우로 모델화하고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처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고 한다. 이 말은, 어떻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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