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일기` 를 읽고 가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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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02

`가출일기` 를 읽고 가출일기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나는 이 책을 계속 읽기 위해 우리 학교 도서실을 몇 번을 찾았지만 없었다. 몇 번 끝에 나는 그 책을 빌릴 수 있었다.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재미있었다고 많이 추천해주었던 책이다. 그리고 내 친구 중에 이 책을 지은이와 이름이 같은 친구가 있어서 또 호기심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한 모범생의 가출일기이다. 하루하루 그 학생이 가출생활을 하면서 느낀 일과 겪은 일들을 적어놓았다. 나도 가출을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그런 가출에 대해 잘 알게 해주었고 결국은 돌아가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출은 이 현실을 기피하기 위해서 하는 것 같다. 지금 이 현실을 기피한다고 내가 이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출이라는 것은 사회의 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다른 사람에게는 가출이 안 좋게 보일지라도 그건 하나의 경험이고 다음에 커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가출로 이상한 길로 빠지는 사람도 있지만 그 경험을 통해 많은 걸 깨닫고 자신에 대해 한번쯤 다시 돌아보게 된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가출 일기’를 읽어보며 나와 너무나도 비슷한 채치현을 만나게 되었다. 치현이는 자신에게 늘 1등만 바라는 엄마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가출을 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마지막으로 결심을 한다. 수면제를 모으고, 가족들에게 줄 선물과 편지를 준비한 뒤 천천히 깊은 잠속으로 빠져든다. 눈을 뜬 곳은 어느 병실안. 그가 눈을 뜬 것에 병실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기뻐하고 치현이는 엄마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가출한 학생을 보고 비행청소년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비행청소년이라고 부르지 않고, 도망자라고 부르고 싶다. 그들은 어떤 이유에서간에 도망쳐 나간 것이다. 그것은 가정 환경일 수도 있고, 학교생활일 수도 있으며, 친구 관계일 수도 있다. 그들에게 잘못되거나 그릇된 행위를 뜻하는 비행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때가 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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