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읽고 감자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감자`를 읽고 감자.hwp   [size : 28 Kbyte]
  57   1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2-10-13

`감자`를 읽고 감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감자’를 읽고..
-지은이 : 김동인 -책제목 : 한국대표단편문학선집 -출판사 : 성림출판사

이 단편소설의 주인공인 복녀는 가난하지만 규칙, 규율이 엄한 가정에서 자란 열 다섯 살 난 여자아이였다.
복녀는 그 해에 자기보다 20살 더 먹은 동네 홀아비에게 80원에 팔려가갔다. 시집을 간 것이다. 그 새서방이란 사람은 참으로 게으른 사람이었다. 그의 아버지 시대에도 잘 살았는데 그의 게으름으로 그에게 남은 돈은 80원 뿐 그 전 재산을 털어 복녀를 산 것이다. 처음 몇 년간은 장인의 도움으로 살았으나. 더 이상 안되었다. 막벌이라도 해보려 했으나 복녀의 새서방의 게으름으로 막벌이도 허락되지 않았다.
그들 부처는 땡전한푼 없는 몸으로 빈민굴까지 나오게 되었다.
빈민굴은 이 세상의 모든 추악한 일과 무섭고 더러운 일들이 존재하는 거지들이 사는 곳이었다. 복녀의 나이 열 아홉 살 때 젊은 거지라고 하며 땡전한푼 주는 사람이 없었다. 선비의 집안에서 태어난 복녀는 다른 여편네들처럼 추악하게 돈을 벌 수 없었다.
어느 날 기자묘 솔밭에 송충이가 끍는다고 해서 빈민굴 여인들 일부를 인부로 쓰기로 하였다. 복녀도 그 중의 한 사람이였다.
복녀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하였다. 송충이도 많이 잡았지만 밑에서 노는 여편네들보다 품삯을 적게 받았다. 복녀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몇일 뒤 감독이 복녀를 불렀다 다른 여편네들은 복녀를 부러워했다. 그리고 감독이랑 잠시 뒤쪽에 갔다온 후 다음날부터 복녀는 일 안하고 품삯 많이 받는 여편네들의 한 사람이 되었다.
복녀는 그 때부터 인생관과 도덕관이 변하였다. 그 뒤부터 복녀도 분을 바르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 부처도 그리 궁하게 살지도 않았다. 복녀는 성격도 많이 변하였다.
어느 가을날 빈민굴의 여인네들은 중국인 채마밭에 밤에 바구니를 들고 몰래 들어가 도둑질을 하였다. 어떤 날밤 복녀는 채마밭에서 도둑질을 다 하고 일어섰는데 그 밭 주인 중국인 왕서방에게 걸린 것이다.
그 왕서방은 복녀를…(생략)




`감자`를읽고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