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읽고 감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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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24

`감자`를읽고 감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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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감자’를 읽고


숙제로 인해 이렇게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지만 요새 M○○ 방송국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라는 프로를 보고 요새 소설에 관심이 많이 있어 들뜬 마음으로 ‘감자’라는 소설을 읽었다.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라는 프로에서 소설을 읽으면 남을 많이 배려할 줄 알게 되고, 지식도 많아진다고 한다.
‘감자’라는 소설의 내용은... 복녀라는 여자가 80원에 게으르고, 무능한 20살 연상의 한 남자한테 시집을 가게 되는데... 게으르고, 무능한 남편 때문에 칠성문 밖 빈민굴에 살면서 송충이 잡이 등 고된 일을 해 가며 지내다가... 감독에게 몸을 팔며, 돈을 더 받게 된다.
그러다가 중국인 왕서방네 밭에서 감자를 캐다가 왕서방에게 들켜 몸을 팔게 되는데, 그 뒤로도 왕서방은 수시로 복녀를 찾아왔다. 그렇게 돈을 받고 몸을 팔다가... 왕서방이 한 처녀와 결혼을 하게 되는데, 질투심에 복녀는 낫을 들고 신방에 들어가 왕서방에게 죽게 된다.
그래서 왕서방은 의원에게는...20원 복녀 남편에게는...30원을 주고, 뇌진탕 판결을 받고 아무 일 없었던 듯이 땅속에 묻히게 된다.
난 이 책을 읽고 아무리 가난해도 정직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난하지만 정직한 가정에서 태어난 복녀도 맨 처음에는 송충이를 잡으며 열심히 살았는데... 어쩌다 그렇게 몸 팔 생각을 했는지... 몸을 팔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면, 그렇게 처참하게 죽진 않았을 텐데...
가난한 것도 죄란 말인가?
하지만 난 복녀가 몸을 판 것이 복녀 죄가 아니란 생각이 든다.
복녀 남편이 부지런하고, 능력이 있다면... 가난하지도 않을 것이고, 남부럽지 않은 가정도 되었을 텐데...
불쌍한 복녀...
아마도 복녀 남편말고 다른 남자에게 시집을 갔으면 그렇게 빨리 죽진 않았을 텐데....
이 소설을 읽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여자로 태어난 게 죈가?’
이 소설을 읽으면서 복녀가 시집을 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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