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세계사3` 사라예보 사건을 읽고 거꾸로읽는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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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17

`거꾸로 읽는 세계사3` 사라예보 사건을 읽고 거꾸로읽는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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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사라예보 사건 평화로운 세계는 오지 않을것인가 편

‘총알 하나가 세계를 불사르다’
역사에 그리 흥미가 없었던 나로선 세계사책을 읽는다는 것이 마음으론 벅차게만 느껴졌다.
다행이도 많은 사건들 중에서 한가지만 읽는 것이여서 조금은 부담됐던 마음이 덜어졌다.
‘총알 하나가 세계를 불사르다?’
차례목을 쭉 읽다가 문득 저 문구를 보고서 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총알 하나로 세계를 죽이기엔 택도 없을텐데..’라는 내 생각대로 현실로 볼땐 총알 하나로 세계를 불사르는 일은 없을테고.. 아마, 총탄 사건을 비롯해 생긴일 일 것이라 생각됐다.
역시나 사라예보 사건의 내용은 그러했다.
세르비아 사람인데도 오스트리아 국적을 가져야 하는 현실에 불만을 품은 사람이 오스트리아 제국 황태자 페르난디트와 아내 조세핀을 죽인 것이다.
얼마나 국적에 대한 증오와 원한이 컸길래 황태자에게 총을 쐈을까..
책에서도 그랬듯이 이 사건은 우리 안중근 의사가 조선 침략을 주도한 이등박문을 사살한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됐다. 그러나 황태자를 죽인 그 사람은 정말 생각이 너무 짧았던 것 같다. 자신이 쏜 총알이 무서운 전쟁으로 번져 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왜 못했던 건지.....
이렇게 오스트리아와 세르비아가 총알 하나의 사건(사라예보 사건)으로 전쟁을 하게 됐고 다른 나라까지 동참하게 되었다. 그때의 상황은 겉잡을 수도 없는 상황까지 도닥해서 유럽전쟁이 세계전쟁까지 발달하게 되는 비극적인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역시 총알 하나가 세계를 불사르다라는 말이 맞는 셈이다.
참, 어이없는 전쟁이다. 꼭 총알하나 때문에 세계전쟁까지 가야 됐을까?
또 이 책에서는 세월이 흘러 전쟁은 끝났지만 평화는 끝내 오지 않았다고 한다. 나는 세계전쟁까지 발달하게 된 이유와 평화가 오지 않는다는 이유는 같다고 생각한다.
서로 자기 주장만 내세웠기 때문은 아닐까..?
세계가 서로 이기적인 생각을 버려 전쟁없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는 날이 우리가 죽기 전엔 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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