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나라의 앨리스` 독후감 거울나라의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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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4-04

`거울 나라의 앨리스` 독후감 거울나라의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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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란 매개는 언제나 미스테리한 무언가를 지닌 듯이 생각된다. 그래서 영화를 만드는 사람에게나 혹은 책을 쓰는 사람에게 거울은 상당한 매력을 가진 물건이 아닌가 싶다. 거울 속의 세계라는 설정, 그리고 거울에 비친 모습이라는 설정은 그 설정만으로도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현재의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거울 속의 세계는 뭔가 더 나을 것이라는, 혹은 반대이기 때문에 현재의 나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일까? 혹은 나의 모습은 그대로일지라도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혹은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무엇인가 환상적이고 특이한 모습으로 변할 수도 있을 거라는 기대감 때문일까? 여튼 거울 속에 비친 거꾸로 된 세상은 뭔가 매력적임에 틀림없다. 정말 거울 속 세상이 있다면, 거울 속에 비친 내 방 문을 열면 그 밖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앨리스, 온갖 모험을 다 한 이상한나라의 그 앨리스가 이번엔 거울속을 여행하게 된다. 이 이야기의 재미있는 점은, 앨리스가 여행하는 경로가 체스 형식으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앨리스가 가는 길, 만나는 사람들이 곧 체스판과 말들이 된다는 것이다. 거울나라에서도 앨리스는 여러가지 이상한 일들을 겪는다. 인상깊은것은 아무래도 사건과 기억의 순서가 뒤바뀐 곳이 아닐 런지.. 앨리스의 세계는 그야말로 아이러니의 천국이다. 게다가 앨리스 하면 빠짐없이 나오는 특유의 말장난! 이런건 번역본보다는 원서를 봐야 더 맛이 느껴질 텐데..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다른 배경과 여러 인물이 등장한다. 예를 들어 하트 여왕이나 공작 부인대신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등이 등장한다. 그림 또한 세세하고 아름답게 그려져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흥미를 느꼈다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또한 작가의 영어의 뜻은 다른데 소리가 다른 말을 하여 책 속 인물이 다른 뜻으로 받아들이는 말 장난에 어이가 없기도하고 재미있고 깨닫기도 한다. 앨리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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