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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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04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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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본 걸리버의 인간들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인간은 어떠한 존재일까? 나는 이러한 질문을 나 자신에게 쉴새없이 던져본다. 그러나 인간이란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동물이기에 나는 여러 가지 인간의 특성을 보고 보편적인 인간상을 그려보아야 했다. ‘걸리버 여행기’는 그러한 인간들 중 무언가를 지배하려고 하는 인간의 특성을 보여준다.
걸리버의 첫 번째 여행지는 소인국이다.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는 왕국이었지만 실제로는 외국의 침략과 당파싸움으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 원인은 ‘계란을 어느 쪽으로 깨먹어야 하는가’ 였다. 그 사소한 명분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갈라진 것이다. 사실 계란을 어느 쪽으로 깨먹느냐는 문제가 아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계란이다. 위쪽이든 아래쪽이든 쪄먹든 삶아먹든 알아서 먹으면 될 것이 아닌가.
그러나 나라를 다스리는 이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안위일 것이고 그 아래 있는 자에게 중요한 것은 권력을 얼마만큼 얻느냐 일 것이다. 그래서 알맹이 아닌 껍질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일 거다.
걸리버가 그 다음 간 곳은 거인국이었다. 그곳은 다른 나라와 일체 접촉이 없는 동떨어진 나라였다. 나는 이곳에서 강한 자의 심리를 볼 수 있었다. 그곳의 왕은 걸리버를 인간으로 취급해 주지 않았다. 걸리버가 아무리 말하려해도 왕은 그의 말을 무시했다. 그 거인 왕은 겉모습, 자기보다 작은 걸리버의 모습을 보고 깔본 것이다. 아무리 천재라는 아인슈타인이 그곳에 갔어도 더 좋은 대접을 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힘이 세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어느 사회,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도 존재했을 것이다. 그런 강한 자가 인류의 역사를 위해 발돋움 시켜 놓은 것도 많겠지만 그보다 그 아래 깔렸던 약한 자들이 먼저 존재하지 않았을까.
그러나 거인국은 작아진 채로 가지만 않는다면 꽤 살만한 곳일는지도 모른다. 다른 나라와 접해 있지 않으니 이들은 전쟁도 모르고 경쟁이라는 것도 모른다. 그래서 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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